[192회] 통풍 무서워 맥주 대신 소주 마신다고요?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알약톡톡2의 가애란입니다. 요즘 날이 부쩍 더워지면서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치킨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환상의 짝꿍으로 불리는 치맥! 하지만 통풍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가장 멀리해야 할 악마의 음식으로 악명 높은데요. 오늘은 우리 식.. ▒ 건강자료실 ▒ 2016.06.27
번개탄과 곶감,매실액 드실때 주의 하세요, 번개탄과 곶감,매실액 드실때 주의 하세요, 충남대 교수 고기를 먹는 방법이, 큰 문제 입니다, 학계의 '이계호'교수는 '구워먹는 대가가 너무 심각하다'고 말한다, 요즘 들어 30~40대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 가서는, 번개탄을 피우고 그물망을 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 '이.. ▒ 건강자료실 ▒ 2016.06.19
샴푸·세제 등 쓰면 화학물질 200종 노출.. 우리 몸, 조용히 병든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나 항균 탈취제 같은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화학적인 방법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질)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학물질이 든 생활용품 사용을 자제하려는 사람이 많다. 베이킹소다나 구연산 등을 이용해 세제·살균제 등을 직접 만들어 쓰는 이.. ▒ 건강자료실 ▒ 2016.06.01
해로운 것을 매일 먹고 있다. 그뿐 아니고 더 해로운 것을 매일 먹고 있다. 또 우리가 매일 활동 할수있게 먹고 있는 음식물도 고기는 가축이 살아있는 동안 주사를 맞은 질산염 합성호르몬 그리고 항생물질 들어있는 것을 먹고, 상추 도마도 등 야채도 살충제 잔유물이 남아있고, 쌀도 토양이 공기중 그리고 오염된 .. ▒ 건강자료실 ▒ 2016.06.01
흡연자 62세쯤 되면 폐암 발병..80세 이상 고령 폐암환자 급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6년간 폐암환자 분석 결과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폐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직접 흡연자이고, 이들의 폐암 발병 평균 나이는 62세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서는 80대 이상 고령 페암환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 건강자료실 ▒ 2016.05.31
사람도 동물도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GMO Free Trade & Fair Trade (자유 무역 & 공정 무역)사람도 동물도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GMO :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한국 GMO 농작물 수입 세계 2위 청양고추 종자권도 MONSANTO에게 빼앗기고 2012년부터 로열티를 10년 동안 8000억 원을 지불해야 하는 상태. 원문 출처: 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 ▒ 건강자료실 ▒ 2016.05.30
담배 끊고 운동하면, 정말 암에 안 걸릴까? 금연, 절주, 정상체중 유지, 운동..., 건강을 위한 정석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생활습관을 가지면 정말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이는 의학적으로 맞는 말이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여전히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번 연구결과의 결론이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 ▒ 건강자료실 ▒ 2016.05.24
양파와 고구마 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양파 건강학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 건강자료실 ▒ 2016.05.15
이가 아파 병원 갔더니.. 기막힌 칫솔의 정체 이가 아파 병원 갔더니.. 기막힌 칫솔의 정체 한 주부(41)는 최근 치통으로 치과에 갔다가 당혹스러운 이야기를 들었다. 치과의사는 치주염 치료를 하면서 칫솔 보관에 대해서 묻더니 이렇게 경고했다. "욕실은 변분과 먼지 등이 흩날리며 바이러스와 세균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라면서 ".. ▒ 건강자료실 ▒ 2016.05.15
자전거 라이딩, 전립선 질환 유발한다? 의료계 통설 아냐…서구화된 식생활 개선부터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요즘처럼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야외활동이 꺼려질 법도 하지만 주말만 기다리는 자전거족들의 의지를 꺾을 순 없다. 자전거 라이더들의 발걸음은 주말 새벽부터 분주하다. 그런데 자전거를 오래 타면 전립선 .. ▒ 건강자료실 ▒ 2016.04.25
히포크라테스도 반한 '올리브잎차'의 효능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서양의 대표적인 장수지역은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에 있다. 이곳 주민이 오래 사는 이유는 바로 지중해 식사다. 지중해식 식사를 즐기면 암과 심장병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20%감소한다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 결과도 있다. 지.. ▒ 건강자료실 ▒ 2016.04.24
무서운 불면.. 사흘 못자면 '좀비' 상태로 2014년 월드컵으로 세계가 떠들썩하던 때, 중국에서 한 남성 축구팬이 사망했습니다. 그의 사인은 수면부족으로 인한 뇌졸중. 축구경기를 시청하느라 48시간동안 자지 않았던 것입니다. 인간의 기본 욕구에 '저항'해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입.. ▒ 건강자료실 ▒ 2016.04.24
휴대폰, 되도록 머리에서 멀리 놓고 쓰세요 최근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남성을 조사한 결과 불임이 될 확률이 4배 높아지며 정자의 수와 질이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화제가 됐다. 또한 2011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무선 주파수의 전자파를 잠재적인 발암추정 물질.. ▒ 건강자료실 ▒ 2016.04.15
하루 5시간 미만 수면, 감기 28%↑·감염질환 80%↑"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연구결과를 통해 사실로 입증됐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 연구팀은 하루 5시간 미만 자는 사람들이 충분히 잠을 잔 사람보다 28% 더 감기에 걸린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연구는 미 전국보건영양.. ▒ 건강자료실 ▒ 2016.04.13
당뇨 환자 40대부터 급증, "스트레스·운동부족이 문제"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당뇨병 진료 환자 지난해 252만명, 2010년 대비 24.6% 증가] 40대 부터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누적이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연령대여서 그렇다는 것이 전문가 분석이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 ▒ 건강자료실 ▒ 2016.04.05
소변이 말해주는 건강 상태 방법으로 신호를 보낸다. 그 중 소변은 인체의 대사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부산물을 가지고 신장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걸러내 물에 녹여 내보낸 것으로 단순한 노폐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소변의 색깔, 빈도, 양, 성분 등을 통해 건강의 이상 여부를 점검해볼 수 있는 바로미터 .. ▒ 건강자료실 ▒ 2016.03.26
척추 명의(名醫)의 충격적인 고발 척추 명의(名醫)의 충격적인 고발 서울 아산병원 3층 수술실의 이춘성(56) 정형외과 교수는, 조각하는것 처럼살을 째고 파고 벌리고 깎는 작업을 하는 중이었다. 그는 척추 명의(名醫)로 소문이 나 있다. 그에게 수술을 받으려면, 1년을 넘게 기다려야 한다. 그런 그가 최근 출간한 독수리의 .. ▒ 건강자료실 ▒ 2016.03.26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심장병 위험 높아진다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심장병 위험 높아진다 혀 표면에 세균 10만~100만 마리 직장인 이모(33)씨는 하루 3번, 매번 4~5분씩 꼼꼼하게 양치질을 한다. 담배와 커피, 탄산음료는 입에 대지 않고 술도 잘 못 마신다. 그런 그에게 고민이 있다. 바로 입 냄새다. 치과에 갔더니 "혀에 낀 설태(舌苔).. ▒ 건강자료실 ▒ 2016.03.26
티벳버섯 ◑ 티벳 버섯의 이름은 KOMBUCHA라는 이름의 박테리아와 효묘와 균사의 공생제이다. 열대성 박테리아 3종류와 효묘가 실같은 균사를 모체로 공생하는, 버섯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종류이다. 다시 말해서 콤부차라는 이름을 가진 공생체이다. 버섯의 일종이 아니라 유기산생성균(유산균)의 .. ▒ 건강자료실 ▒ 2016.03.10
당신의 나이에 맞는 운동은 따로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모든 운동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죠. 나이가 들어가며 몸이 원하는 운동의 형태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최근 허핑턴포스트가 각 연령대에 따라 도움이 될 운동에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먼저 20대에게 가장 필요한 운동으로는 조깅 등 심혈관 강화 운.. ▒ 건강자료실 ▒ 2016.03.08
암 '아킬레스건' 찾았다..英연구진 "획기적 암치료 길 열려" 2년 안에 임상실험 시작될 것으로 전망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암을 식별할 수 있는 면역 세포를 찾아내는 방법이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로써 그동안 별다른 치료법이 없던 전이암을 포함한 암 치료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 ▒ 건강자료실 ▒ 2016.03.04
노화늦추고 치매막으려면 마늘먹어야... 뇌 세포 손상 막아 영화 등에서는 뱀파이어를 격퇴하는 효능을 발휘하는 마늘이 현실에서는 노화와 신경계의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부터 뇌를 보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마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과 같은 노화와 관.. ▒ 건강자료실 ▒ 2016.03.04
대상포진 급증세! 왜? 대상포진 급증세! 왜? 서울 신길동에 사는 김 씨는 요즘 수시로 통영에 사는 아버지께 안부 전화를 건다. 아버지가 대상포진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난 뒤부터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다. 지난해 연말 그녀의 아버지는 대상포진이 심해져 유언까지 했고, 가족들은 혼비백산했다. 대상포.. ▒ 건강자료실 ▒ 2016.02.19
점 빼고 난 후 관리법 10 깨끗하게 점 빼기 위해서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간혹 치료 후 잘못 관리해서 흉이 남거나 점이 다시 돋아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점을 뺀 후 관리방법 등은 점의 상태나 사용한 레이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술한 병원의 지시사항을 따르는 것이.. ▒ 건강자료실 ▒ 2016.02.19
우리가 몰랐던 몸의 진실 51가지 우리는 우리의 몸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아마 이 글을 읽고 나면 신체의 신비로움에 대해 경외감을 갖게 될 것이다. 1. 우리의 코는 5만가지 다른 향기를 기억할 수 있다. 2. 우리는 매시간 60만개에 달하는 피부 세포 조각을 떨어뜨리고 있다. 3. 성인의 신체는 7,000,000,000,000,000,0.. ▒ 건강자료실 ▒ 2016.02.11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 정의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가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서 장의 내용물(음식물, 소화액, 가스)이 앞으로 빠져나가지 못하여, 배변과 가스가 장내에 축적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을 장폐색이라고 합니다. 원인 장폐색의 원인을 크게 나누면.. ▒ 건강자료실 ▒ 2016.02.06
무릎 아픈 중년, 산에 계속 가도 될까? 무릎 아픈 중년, 산에 계속 가도 될까? ▲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이 환자에게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lick! 한반도 전면전 치달으면 북한기지 초토화, 20만명 전사 무릎 아픈 중년, 산에 계속 가도 될까? 대기업 임원인 김모(53)씨는 ‘산사람’이란 소리를 들을 만.. ▒ 건강자료실 ▒ 2016.02.06
잠이 보약'..男 자살충동, 女 우울증 줄인다 국민건강 영양조사 응답자 1만7000여명 대상 집단 비교연구 - 6시간 미만 수면시 男 자살충동 39%, 女 우울감 71% 증가해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수면시간은 정신적ㆍ신체적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수면시간에 따른 정신건강과 만성질환 유병률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 ▒ 건강자료실 ▒ 2016.01.26
내 몸 얼마나 늙었을까? (스스로 알아보는 노화 측정법)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 ▒ 건강자료실 ▒ 2016.01.22
20대부터 노화.. 건강의 기본, 혈관 지키는 법 우리 몸의 혈관은 20대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혈관은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을 온몸으로 운반하고, 인체를 순환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통로이다. 동맥, 모세혈관, 정맥 등이 모두 혈관의 종류인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혈관이 20대부터 쇠퇴한다면 어떻게 될까? 혈관에 문제.. ▒ 건강자료실 ▒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