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 재미있는 속담 - 각 나라별 재미있는 속담 - 1. 금은 불로 시험하고 여자는 금으로 시험하고 남자는 여자로 시험하라. (미국속담) 2. 남자와 여자가 같은 요에서 잠을 자도 꾸는 꿈은 완전히 다르다. (몽고속담) 3. 기와 한장 아끼려다 대들보 썩는다. (한국속담) 4. 밤은 사색의 어머니다. (영국속담) 5. 부부싸.. ▒ 한국속담집 ▒ 2018.04.01
상말 속담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선다. - 처녀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면 남에게 욕을 먹게 돤다는 뜻. 가지 밭에 자빠진 과부다. - 복이 있는 사람은 불행한 일로도 오히려 행복하게 된다는 뜻. 곁눈질에 정 붙는다. - 남녀간에는 흔히 곁눈질 끝에 서로 사귀게 되고 정도 들게 된다는 뜻. 계집과 .. ▒ 한국속담집 ▒ 2018.03.25
재미있는 속담 1000 재미있는 속담 1000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가난한 집 신주 굶듯 한다 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오듯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도 크다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가는 세월 오는 백발 .. ▒ 한국속담집 ▒ 2015.12.16
여자관련속담풀이 -가는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시집살이가 싫어서 친정으로 돌아가는 여자가 물을 길어다 놓고 갈만큼 시집에 대해 정이 남아 있지 않다는 뜻.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한 번 결정한 일이라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 -갑작사랑 영이별.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 한국속담집 ▒ 2012.10.19
우리나라 속담 모음 우리나라 속담 모음 國內 崔大 資料로 提供되는 韓國 俗談 모음집 [ ㄱ ㄴ...클릭 ] 字 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집 Korean Traditional Proverb Album for [ ㄱ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가 | 갸 | 거 | 겨 | 고 | 교 | 구 | 규 | 그 | 기 | 까 ~ 끼 ▼클릭... 각종 속담관련자료 ▒ 한국속담집 ▒ 2010.09.09
포도주와 건강 포도주와 건강 포도주도 알콜 성분이 들어있는 술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인간의 신체가 알콜을 수용하는 능력은 제한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하루에 2.4g을 넘지않는다고 한다. 어떠한 술이건 간에, 과다한 술의 소비를 함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는.. ▒ 한국속담집 ▒ 2007.05.23
수수께끼 모음집 [ Mouse ] 로 문제의 밑을 긁으시면 [ 답 ] 이 있습니다. [ㄱ] 字 로 시작하는 수수께끼 모음집 가죽 속에 털이 난 것은 ? 옥수수 가만히 있어도 못 잡는 것은 ? 그림자 가위 하나로 사람 모두가 다 쓰는 가위는? 팔월 한가위 갓은 갓인데 못 쓰는 것은 ? 쑥갓 갓을 쓰고도 갓 못 썼다는 것은 ? 갓모 강은 강인.. ▒ 한국속담집 ▒ 2007.05.22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해몽담 /태몽/질병/약/친구/타인/가족/친척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해몽담 해몽담은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풀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려는 마음에서 생겨났다. 가령, 우리 선조들은 꿈에 소나, 돼지, 용이 나타나면 행운이 온다고 여겼다. 꿈에 날고기를 먹으면 좋다. 꿈에 누렁소나 암소가 집에 들어오면 복이 들어온다. 꿈.. ▒ 한국속담집 ▒ 2007.05.17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금기담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금기담 금기담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신성하게 여기거나 두렵다고 믿고, 그것에 대하여 말하거나, 보거나, 만지거나, 행동하는 것을 금하고 꺼리는 말을 가리킨다. 이 금기담은 예로부터 민간의 풍습으로 전해 내려오면서 우리의 생활 속에 자리잡아 왔다. 우리의 금기담은 .. ▒ 한국속담집 ▒ 2007.05.17
재미있는 우리네 속담 이야기 재미있는 우리네 속담 이야기 영국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한 국가의 기질과 정신은 속담에 의해 발견된다' 고 했다. 또 타계한 국문학자 이희승(李熙昇) 선생은 '속담은 한 민족의 독특한 예지와 심리를 포함한다'고 도 말했다. 속담은 말 그대로 속된 사람들의 고달픈 현실을 보여주는 말이다. 잡.. ▒ 한국속담집 ▒ 2007.05.17
북한 속담 모음 북한 속담 모음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한다. 남보다 잘못이나 결함이 많은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흉을 본다는 것을 비유한 말. 남한속담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가까운 집은 깍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좋은 사람이라도 늘 접촉하면 그 진가를 알지 못하고 그 반재로.. ▒ 한국속담집 ▒ 2007.05.17
민중의 말 민중의 말 국어의 관용 표현 가운데는 숙어말고도 속담이 있다. 숙어와 속담 사이의 경계가 흐릿할 때도 있다. 속담(俗談)은 글자 그대로 속된 말이다. 그러니까 속담은 민중의 말, 여항(閭巷)의 말이다. 거기에는 민중의 지혜, 길거리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 지혜와 철학은 은유나 직유 같은 비유의 형.. ▒ 한국속담집 ▒ 2007.05.17
넌센스 속담/격언/명언 모음 넌센스 속담/격언/명언 모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가는말이 거칠어야 오는말이 곱다. 가다가 중지 곧 하면 아니감만 못하다. 가다가 아니가면 간 만큼 이익이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가지많은 나무가 더 비싸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값이면 많은걸루. 개똥도 약에 쓰려면.. ▒ 한국속담집 ▒ 2007.05.17
속담과 관련된 참고자료 격언 (格言)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가르침 ·훈계. 금언(金言) 혹은 잠언(箴言)이라고도 한다. 비슷한 말에 속담이 있는데, 이것은 서민들 사이에 유포되어 있는 경구(警句) ·풍차(諷刺) ·교훈 ·익살 등을 짤막하게 나타낸 말이다. 인간의 도덕률 ·행동규범에 관하여 만인이 공.. ▒ 한국속담집 ▒ 2007.05.17
효도에 관한 속담/격언/명언/고사성어 효도에 관한 속담/격언/명언/고사성어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 없다. 치사랑 :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내리사랑(자식에 대한 부모의사랑, 손자에 대한 조부모의 사랑) 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 일에는 가족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성경 - 효가 백행(百.. ▒ 한국속담집 ▒ 2007.05.17
여자/여성에 관한 속담 자료 여자/여성에 관한 속담 자료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가을 햇볕이 그만큼 따갑다는 말. 가을볕은 선선하여 딸에게 쬐이고 봄볕은 따가우므로 며느리에게 쬐인다느것은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는 딸을 더 위한다는 말. 게으른 여편네가 아이 핑계한다 핑계하기 좋아하는 사.. ▒ 한국속담집 ▒ 2007.05.17
술과 관련된 속담/격언/명언 모음 술과 관련된 속담/격언/명언 모음 맥주는 건강의 근원이다. - 독일 속담 맥주를 마시는 것은 좋은 식사를 하는것과 같다. - 독일 속담 아주 고귀한 맥주는 와인의 기력과 빵의 힘을 대신하는데 충분하다. - 치폐리 양조소 맥주 한잔과 목숨의 보증만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명예 같은 건 버려도 괜찮.. ▒ 한국속담집 ▒ 2007.05.17
소에 관련된 속담 소에 관련된 속담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 노릇 할까. 소가 아무리 기운이 세다할지라도 왕 노릇은 못하듯, 지혜없이 힘만 세다고 남을 거느릴 수 없다는 뜻. 힘만 가지고는 많은 사람을 거느릴 수 없다는 말. 지략이 없고 힘만 세다고 해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는 것을 비유해 이르는 말. 가을물은 소 .. ▒ 한국속담집 ▒ 2007.05.17
호랑이 관련 속담/고사성어 호랑이 관련 속담/고사성어 고슴도치에 놀란 호랑이 밤송이 보고 절한다. 고슴도치의 가시에 한번 찔려본 호랑이가 밤송이만봐도 고슴도치인줄 알고 놀란다는 말. 지레 겁먹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 (谷無虎先生兎 ) 골(谷)에 호랑이(虎)가 없으면(無) 토끼(兎)를 선생(.. ▒ 한국속담집 ▒ 2007.05.17
장승에 관한 속담 장승에 관한 속담 날 일에 장승이고 도급 일에는 귀신이다. 하루 일당(日當)으로 계산하여 임금을 지급할 경우에는 장승처럼 서 있기나 하고 일도 하지 않다가 도급(야리끼리-일하는 양 만큼 임금을 계산해 주는 방법) 일에는 정신 없이 일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 ▒ 한국속담집 ▒ 2007.05.17
말(언어)과 관련된속담/격언/명언 말(언어)과 관련된속담/격언/명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기차 화통 삶아 먹는 소리. 꿀 먹은 벙어리. 나는 바담풍 .. ▒ 한국속담집 ▒ 2007.05.17
떡 관련 속담모음 떡 관련 속담모음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내가 남에게 후하게 베풀면 상대방도 또한 나에게 후하게 보답한다는 뜻의 속담이다. 가을비는 떡비다. 오곡 백과가 무르익은 가을에 비가 내리면 집에서 잘 먹고 푹 쉰다는 뜻이다. 개가 그림 떡 바라듯 한다. 개가 그림의 떡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 ▒ 한국속담집 ▒ 2007.05.17
각종 동물 관련 속담 [ㄴ] 각종 동물 관련 속담 [ㄴ] 나가던 범이 물러 든다. 위험한 일을 모면하고 막 마음을 놓으려고 했던 차에 새삼스럽게 다시 위험이 생긴다는 뜻. 나귀 등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나귀를 타고 가면서 자신이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거라 생각하고 자신이 지고 타지만, 나귀에게 있어.. ▒ 한국속담집 ▒ 2007.05.17
각종 동물관련 속담 (ㄱ ~ ㄲ) 각종 동물관련 속담 (ㄱ ~ ㄲ) . 가재는 게 편이다. 가재도 게와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게 편을 든다는 말이니, 서로 비슷한 것끼리 한편이 된다는 뜻. 가죽이 상하지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 호랑이의 가죽을 상하지 않게 하고 호랑이를 잡을 수 없음과 같이 힘 들이지않고 어려운 일을 할수 없음을 비.. ▒ 한국속담집 ▒ 2007.05.17
눈에 관한 한국속담 모음 눈에 관한 한국속담 모음 눈가리고 아웅한다. 언젠가 드러날 일을 그순간 감추려고 얕은 꾀로 속인다는 뜻.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 세상 인심이 험악해 믿지 못한다는 뜻. 눈 구석에 쌍 가래톳 선다. 너무나 분한 일을당해 어이없고 기가막힌다는 뜻. 눈 뜨고 절명한다. 몹시 마음에 걸리는 것을 .. ▒ 한국속담집 ▒ 2007.05.17
심술/놀부심보 관련 속담모음 심술/놀부심보 관련 속담모음 [흥부전] 의 앞부분에 나오는 놀부의 행태는 심술궂고 몰인정한 짓을 표현하는 속담으로 널리 인용된다. 초상난 데 춤추기. 불난 데 부채질하기. 해산한 데 개 잡기. 우는 아기 똥 먹이기. 빚값으로 계집 뺏기. 늙은 영감 덜미 잡기. 아이 밴 계집 배 차기. 우물 밑에 똥누기.. ▒ 한국속담집 ▒ 2007.05.17
남녀관계와 관련된 속담 남녀관계와 관련된 속담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시집살이가 싫어서 친정으로 돌아가는 여자가 물을 길어다 놓고 갈만큼 시집에 대해 정이 남아 있지 않다는 뜻.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한 번 결정한 일이라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 갑작사랑 영이별. 쉽게 얻은 것은 쉽.. ▒ 한국속담집 ▒ 2007.05.17
꽃과 관련된 속담 모음 꽃과 관련된 속담 모음 가을에 핀 연꽃이다. 겨울에 꽃이 피면 풍년이 든다. 고운 꽃은 산중에 있다. 고운 꽃은 열매가 열지 않는다. 고운 꽃은 향기가 없다. 곱기만 한 꽃에는 벌 나비가 오지 않는다. 꽃 구경도 밥 먹고 나서 한다. 꽃다운 이름은 오래도록 말로 전해진다. 꽃도 부끄러워 하고 말도 숨는.. ▒ 한국속담집 ▒ 2007.05.17
동냥/구걸 관련 속담 동냥/구걸 관련 속담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동냥은 혼자 간다. 무엇을 얻는 일에 여럿이 가면 몫이 적어지게 마련이라는 말. 동냥자루를 찢는다.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 동냥도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동냥은 아니 주고 쪽박만 깬다. 동냥 자루를 .. ▒ 한국속담집 ▒ 2007.05.17
계절별/월별 날씨 속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적은 양의 비가 내릴때 우산을 안 받쳐들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 비가 내리는 둥 마는 둥 하지만 어느새 옷이 젖어 무게감을 느끼고 체온도 급격히 식게 되는 것을 한 순간에 느낄 수 있다. 날씨에 관련된 용어이지만 서서히 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한순간에 큰 변화.. ▒ 한국속담집 ▒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