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기차 화통 삶아 먹는 소리.
- 꿀 먹은 벙어리.
-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말 단 집 장맛 쓰다.
-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
-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 범은 가죽을 아끼고 군자는 입을 아낀다.
- 벽에도 귀가있다. (서양속담)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솜방망이로 가슴 찧는 소리
- 솟은 땀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뱉은 말은 지울 수 없다.
-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질러진 물이다.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어'해 다르고, '아'해 다르다.
-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
-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절에 가서 젓국을 찾는다.
- 좁은 입으로 말하고, 넓은 치맛자락으로 못 막는다.
- 칼난 흠은 고쳐도 말 흠은 못 고친다.
-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혀는 짧아도 침은 길게 뱉는다.
-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
(에머슨)
- 말로하는 사랑은 쉽게 외면할 수 있으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가 없다.
(무니햄)
-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하우얼)
- 말 수가 적고 친절한 것은 여성의 가장 좋은 장식이다.
(톨스토이)
-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솔론)
-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모로코 속담)
-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특권이다.
(올리버 웬들 홈스 - Oliver Wendell Holmes, Jr.)
-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
(엔니웃스)
-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
(쿠크)
-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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