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 원본과 국역본 <논어 (論語)> 1. 논어는 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이기도 하다. 고대 중국의 사상가 공자(孔子)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옛 문헌이다. 2. 공자의 불요불굴(不撓不屈)의 구도(求道)의 태도, 관용 중에서도 사람을 .. ▒ 논어자료실 ▒ 2015.01.16
논어 원본과 국역본 孔 子 年 表 B.C. 551 11월에 魯나라의 昌平鄕(창평향) 鄹邑(추읍)에서 탄생함. 3歲 B.C. 549 父親 叔梁紇(숙량흘)이 별세함. 8歲 B.C. 544 遊戱(유희)를 할 대에 항상 祭器(제기)를 벌여 놓고 祭祀(제사)를 지내는 놀이를 하였다. 10歲 B.C. 542 子路가 태어나다. 20歲 B.C. 532 아들 鯉(리)가 태어나다. .. ▒ 논어자료실 ▒ 2015.01.16
논어(論語)이야기 논어(論語)이야기 「논어」는 약 2,500년 전 공자와 제자들과의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그 후 지구상에서 전무후무한 베스트셀 러가 된 논어는 중국을 넘어 우리나라와 일본 등 동아 시아에서 조석으로 자구하나 하나를 곱씹듯이 음미해왔 으며, 국가의 정책결정이나 인간의 생활·처세·.. ▒ 논어자료실 ▒ 2012.10.23
논어( 論語 ) (한글 명언) 논어( 論語 )① *가난하게 되면 세상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기 쉽다. 가난한 경우에 있더라도 원망하지 않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부자가 되어서 교만을 억제하기 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논어 *가난한 자는 비굴하게 되기 쉽고 부자는 교만하기 쉽다. 가난해도 그 생을 즐기고 .. ▒ 논어자료실 ▒ 2007.05.15
논어 한글 명언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군자는 도(道)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 *군자는 말.. ▒ 논어자료실 ▒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