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자료실 ▒

해로운 것을 매일 먹고 있다.

천하한량 2016. 6. 1. 18:04

그뿐 아니고 더 해로운 것을 매일 먹고 있다.

사진남대문시장등 252

 

우리가 매일 활동 할수있게 먹고 있는 음식물도

고기는

가축이 살아있는 동안

주사를 맞은 질산염 합성호르몬

그리고

항생물질 들어있는 것을 먹고,

 

상추 도마도 등

야채도 살충제 잔유물이 남아있고,

쌀도

토양이 공기중 그리고 오염된 물로

수은 납 등에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벼가

그런 것에 자유로울 수 없고,

 

감자 고구마 땅콩 등도

오염된 흙 속에서 자란 그것을 먹고 있다.

 

흔히들

가장 좋아하는 인삼

그 예전에

천연거름으로 자란 인삼과는 같지않다.

 

요즈음

많이 쓰고 있는 랩은

발암물질인 염화비닐이 함유되어 있다.

 

온갖 식 재료들을 싸고

음식들 넣어서 보관도하는 비닐들

일반비닐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그것 또한

어떤 음식을 사면 반응이 일어나서

유해물질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물과 음료들을 넣어서

오랫동안

보관해서 팔고 있는

각종의

펫트병들도 안전하다고 믿어도 될까?

 

공기 또한

석유제품을 태운 가스

미세한 먼지에 오염되어

상당량의 납 성분을 포함한

여러 화학물질이 함유하여있는 공기를

우리는 거리낌없이 숨쉰다.

 

그런데

현대 과학과 의학에서

아직 연구되지 않는 광대한 영역은

화학물질간의

상충작용의 역할 에 대한 부분이다고 한다.

 

서로간에 어떻한 물질은 합해지면

놀라울 정도로 심각하게

인체에 해로워 지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특정한

진정제와 진통제를 함께 쓰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체내에 합성화학물질의 혼합은

설명서 없이

화학장치를 다루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94년 미국에서 개최된

진보의학을 위한 대학회의 때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새뮤얼엠스타인은

이런 화학실험의 결과로

우리들 3분의1이 생존해 있는 동안

암에 걸릴 것이다고 예측하였다.

 

마사추세츠대학에서

세명의 의학연구자들이 2005년 발표한

암 연구논문에

반세기에 걸친 합성 화학물질 생산고와

암발병율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자료에 의하면

 

1950년에서 2001년사이에 85%발병율이 늘었고

지난

20년동안

암 발병율이 가장 급증한 연령대는

흡연이나 과중한 노동 질병 등의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아동계층이었다고 한다.

 

전립선암은 249%증가

간암과 담관암은 234%

신장과 신우암은 182%증가하였다고 하였고

그 이유는

합성화학물질이 원흉이라고 한다.

 

미국의 합성화학물질은

해가 갈수록 가지수도 늘고

수량도 엄청나게 늘어나서

1940년에

약 10억파운드가 생산되었고

1950년에는 500억파운드

1980년후반에는

각종

독성물질과 발암 물질 을 포함해서

5000억파운드에 이르렀다고 하였다.

 

이런 화학물질이

대부분 독성이나 발암성

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는

그 어떤 검사도 받은적이 없다고 하였다.

 

이런 자료들은 오래된 자료이다.

그후

요즈음은 더 많이 유해물질들이 많고

많이 먹으니 그만큼 더 심각할 것이다.

 

이런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식약청에서

어떤

식품이나 약제들 검사 해보니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기준치 이하여서

문제 없다고 하는 발표를 자주 보았는데

 

그 한가지씩은 문제가 없지만

위의 예를 든 것처럼

여러가지 해로운

화학 물질을 함께 쓰는 경우도 있고

 

연거퍼 쓰고 먹고 입고

그 속에 살면

겹처져서 기준치 이상이 되고

그런 물질들이

체내에 축척 되어 유해 할 것이고

따라서

그로 인한 새로운 병이 또 생기고

 

암 발병율이 높아질 것이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믿는다.

 

해가 갈수록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성암 등

각종 암환자가 놀랄 정도로 늘어나고

그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 어느 자료를 보니

기형아 출생율이

약 5.5%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 또한

이상의 설명한 것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옛말에

염통에 쉬 신줄은 모르고

손톱 밑에 가시든 것을

대단한 것으로 여긴다는 말이 있는데

 

 

인류는 이렇게

우리를 편하게 덕되게 해준다는

얄팍한 기술에 현혹되어

해가 갈수록 큰 질병으로

많은 고생을 할것 같은 생각이다

 

 

병 생기게 하고 약 만들고….

내 어릴 때는

화학물질이라고는

불켜는 석유뿐이었는데….

 

 

그렇지만

이 시대에 살면서

예전처럼

흙집에서 또는 거름만들어

자기가 길러서 먹고 살수는 없고

안먹고 안마시고 살수는 없다

 

 

그러나 이런 것들

국가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고 쓰도록 해야하고

 

 

국민들은

조금 연구도 해가면서

위험스러운 물건들 적게 먹고

조금이라도

안전에 가까운 것들 스스로 찾아서

먹고 쓰자는 이야기를

 

 

전편

옥시물건 뿐이 아니다 와

이번으로 나누어 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