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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바르는 94세 의사, 9시 출근해 병실 회진.. 100세 현역 어찌 꿈이랴

립스틱 바르는 94세 의사, 9시 출근해 병실 회진.. 100세 현역 어찌 꿈이랴남양주/김민철 선임기자 입력 2020.01.15. 03:21 수정 2020.01.15. 13:37 댓글 1301개https://news.v.daum.net/v/20200115032156218 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오늘의 세상] [100세 행복 프로젝트] [3] 정년은 없다, 한..

서울이 싫고, 한국이 싫어"..떠나는 청년들 [심층기획 - '서울공화국'의 젊은 이민자들]

https://news.v.daum.net/v/20200107060349071 (중) "서울도 이젠 '기회의 땅' 아냐" .. 해외취업 청년 3년 새 2배 / "서울도 고향도 마음 편한 곳 없어" / 이민 문 두드리는 밀레니얼 세대 / 경쟁적인 질서에 회의감 "나를 위한 삶 찾고 싶어" / 유학·영주권 문의 급증 / 치열한 서울살이에 이주 결심해도 / ..

英 최초 우주인 "외계인은 존재하며, 이미 지구에 와 있을 것"

[서울신문 나우뉴스]https://news.v.daum.net/v/20200107111106166 외계인 상상도 (사진=123rf.com) 영국 최초의 우주인인 헬렌 셔먼(출처=위키피디아)영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활약했던 우주비행사가 외계인 존재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국 CNN의 6일 보도에 따르면 1991년 영국의 첫 우주인으로 미르 정거..

대륙 빙하 바다로 끌고 가는 '물귀신'..그린란드 호수 '온난화 폭탄' 되나

경향신문] ㆍ지구 운명 쥔 ‘얼음섬’ 무슨 일이… 봄과 여름에 수천개가 생기는 그린란드 빙하 표면의 호수. 호수 바닥에 균열이 생겨 누수된 호숫물이 대륙 빙하를 바다로 밀어낸다. 우즈홀해양연구소 제공눈이 시릴 정도로 파란 ‘터키블루’ 색상의 호수가 새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

메마른 물줄기..세계 3대 '빅토리아 폭포' 가뭄에 절벽 드러나

https://news.v.daum.net/v/20191206165105878 세계는 지금갤러리 이동 2019년 1월 17일(왼쪽)과 2019년 12월 4일(오른쪽) 촬영된 빅토리아 폭포 전경./사진=로이터 연합뉴스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아프리카의 꽃’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 물줄기가 메말랐다. 에드거 룽구 잠비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전두엽 관리의 열쇠는 규칙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부지런해야 한다. 성공한 정신 노동자는 예외 없이 아침형 인간이 많다.우선 효율성 측면에서 아침 1시간은 저녁 2시간에 필적한다. 1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생활의..

암보다 무서운 치매 막으려면.. '혈압·콜레스테롤·혈당' 동시에 관리

치매와 혈관 건강 3대 만성질환, 잘못된 생활습관서 비롯 심장병·뇌졸중 일으키고 치매 위험 높여 동시에 발병 많아.. 함께 관리해야 효과 꾸준한 운동과 건강기능식품 섭취 도움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혈관 관리’가 필수다. 혈관 관리를 위해서는 혈압·콜레스테롤·혈당 수치를 적..

북극 영구동토서 탄소 매년 17억톤 방출..'시한폭탄' 불은 댕겨졌다

[경향신문] https://news.v.daum.net/v/20191117205149616 알래스카에 생겨난 ‘메탄 호수’와 초콜릿처럼 녹아내린 ‘얼음땅’ 과학 관측용 항공기로 2017년 미국 알래스카주 접경 지역인 ‘놈(Nome)’ 일대를 촬영한 모습. 영구동토층이 넓게 분포해 있다(위). 알래스카주에 있는 빅 트레일 호수.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