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 아이들이 무얼 보려 모였는지 / 村裏兒童聚見那 귀양살이 면목이 하도나 가증한데 / 逐臣面目可憎多 끝끝내 백천 번을 꺾이고 갈릴 때도 / 終然百折千磨處 임의 은혜 멀리 미쳐 바다 물결 아니 쳤네 / 南極恩光海不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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