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浦弄月(한포농월)
牧隱 李穡
日落沙逾白 雲移水更淸(일락사유백운이수경청)
高人弄明月 只欠紫鸞笙(고인농명월지취자란생)
해가 떨어져 모래 더욱 희고
구름 옮기니 물 다시 맑구나
높은 사람 밝은 달과 노나니
오직 자란생만이 없구나…
紫鸞笙(자란생)-신선이 부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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