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銘)
성재명 위 유시중작 탁(誠齋銘爲柳侍中作濯)
이색(李穡)
들어 앉았을 때에는 고요하고 전일하니 높직하여 태산의 안정됨 같고 움직여서는 쉬지 아니 하니 봄바람이 불어온 듯하다. 홀로 있을 때나 여러 사람 보는 데서나 한결같으니 왕도(王道) 천덕(天德)이로다. 일호(一毫)라도 딴 것이 있겠는가, 정성이 아니면 물(物)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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