偈頌詩 게송시
宗悅禪師 종열선사
四十有八 사십유팔 내나이 마흔여덟
聖凡盡殺 성범진살 성인이고 범인이고 모두 죽였네
不是英雄 부시영웅 내 영웅이라서가 아니라
龍安路滑 용안로골 용안으로 오는 길이 미끄러워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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