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ocking on
-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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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문을
- 두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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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 by Guns N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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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
- take this badge off of me
I can't use it any more It's getting dark,
- too dark for me to see
I feel like
- I'm knocking on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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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ck, knock,
-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 knocking on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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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Mama,
- put my guns in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 more That long black cloud
- is coming down
I feel like
- I'm knocking on heaven's door
**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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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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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eat Severa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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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내 옷에 달린 이 계급장을 떼어 주세요
- 더 이상 이젠 그걸 사용할 수 없어요.
- 한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 이 세상은 어두워져가고 있어요
- 이제 저는
- 천국의 문을 두드려봐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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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드리고 또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 두드리고 또 두드릴거예요
- 천국의 문을 두드려야 돼요
- 두드리고 또 두드려요
-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 두드리고 또 두드릴거예요
- 천국의 문을 두드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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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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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내총들을 이제 땅 속에다 묻어버리세요
- 이젠 더 이상 쏠 수가 없으니까요
- 거대한 검은 구름이
- 내게 드리워지고 있네요
- 이제 저는
- 천국의 문을 두드려봐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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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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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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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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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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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cking on Heaven's D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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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곡은<Blowin' In The Wind>, <Mr. Tambourine Man>, <One More Cup Of Coffee> 등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포크 싱어송 라이터 밥 딜런의 자작곡이다. 이 곡은 73년에 발표한 작품으로서, 엄청난 대 히트를 기록하였다. 밥 딜런의 바로 그 곡을 'Guns N Roses' 가 리바이블하였는데 역시 딜런 못지 않은 히트를 기록한다.
- 반항적인 노래들이 많은 Bob Dylan 노래의 특징처럼 이곡에서도 반전에 대한 내용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이곡의 후반부에는 다음의 가사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생략이 되었다.
- ▦ Live !! ==> x-text/html; charset=iso-8859-1" CONTROLS="ControlPanel" AUTOSTART="false" SHUFFLE="false" PREFETCH="false" NOLABELS="false" LOOP="false" NUMLOOP="0" CENTER="false" MAINTAINASPECT="false" BACKGROUNDCOLOR="#000000">
- Oh Mama wipe the blood
from my face I`m sick and tired of all this war There`s a lot of people feelin` just like me yeah Feel like we`re knockin` on Heaven`s door |
- 엄마, 내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 주세요. 나는 이 모든 전쟁이 메스껍고 지겨워요. 나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우리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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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S N' RO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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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즈는 메탈리카와 함께 현 시기의 록를 지배하고 있는 최고의 밴드이다. 물론 그들이 처음부터 순탄한 인기의 가도를 달렸던 것 은 아니다. 오히려 더욱 혹독한 시련을 겪으며 현재의 건즈 앤 로지즈는 탄 생된 것이다.
- 1985년, 보컬리스트 액슬 로즈와 기타리스트 트레이시 건즈는 이지 스트래들린, 베이시스트인 더프 맥케이 건, 드러머 롭 가드너와 함께 자신 들의 성을 딴 밴드 건즈 앤 로지즈를 결성한다. 그러나 액슬과 의견 대립 을 보인 트레이시와 롭이 팀을 떠나고 그 자리는 로드 크루라는 밴드 출신 의 고교 동창생들인 슬래쉬(기타)와 스티븐 애들러(드러머)가 메우게 되었 다. 갖은 고생 끝에 86년 Geffen 레코드와 계약을 맺은 건즈 앤 로지즈는 87년 7월 데뷔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을 발매하고 전미 클럽 투어 를 시작했다.
- 건즈 앤 로지즈의 거대한 성공은 88년 싱글 'Sweet Child O'mine' 이 차트 1위에 오르면서부터 시작된다. 같은 해 12월에는 두번째 앨범 'Gn'r lies' 가 앨범 차트 5위권에 진입하게 되고 89년에는 'Paradise City'가 싱 글 차트 10위 내에 진입하였다. 90년에는 드러머 스티븐이 약물 복용 문제 로 팀을 떠나고 더 컬트 출신의 매트 소럼이 가입하였다. 91년 오랜만의 신 작으로 공개된 'Use Your Illusion'은 파트 1과 2가 각각 더블 앨범으로 구성 된 거대한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싱글 커트된아직도 11월만 되면 울려 퍼지는 대서사시 'November Rain'을 비롯, 밥 딜런의 시그니처 송을 멋지게 리메이크 한 '<Knockin' on heaven's door>, 서정적인 발라드 'Estranged', 'Don't Cry', 영화 <터미네이터 2>에 삽입되었던 'You could be mine'등이 줄기차게 히트를 기록하면서 건즈 앤 로지즈의 건재를 확인시켰다. 같은 해 11월에는 기타리스트 이지가 액슬과의 대립을 빌미로 길 비 클릭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탈퇴하였다. 93년에 건즈 앤 로즈는 커버곡들 을 모아놓은 앨범 'The Spaghetti Incident?'를 공개했다.
- 이 앨범엔 수록곡을 살펴보면 50년대 두웝 그룹 스카이 라이너스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Since I Don't Have You'를 비롯하여 영국 펑크 밴드 더 댐드의 'New Rose', 영국의 스피드 록 그룹 더 유케이섭스의 'Down on the Farm', 펑크 록 그룹 뉴욕 돌즈의 'Human Being', 펑크 록 대부 이기 팝이 이 끌었던 이기 앤 더 스투지즈의 'Raw Power'등 70년대 펑크 작품들을 90년 대식 메탈사운드로 재분석하여 수록했다.
- 건즈 앤 로지즈는 메탈 그룹이지만 기존 메탈 음악과 달리 광기가 엿보이는 그룹이다. 그들의 음악은 스피드가 있으며 웅장한 스케일을 지 니고 있어 흡사 70년대의 사이키델릭 그룹의 면모를 느끼게도 한다. 또한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 감각이 뛰어나 상업적으로도 감상자가 감돌을 받게 되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요소로 인해 그들은 메탈 음악을 한 차원 끌어올려 많 은 팬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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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ge : [어떤 단체·계급 따위에 소속됨을 표시하는] 기장(記章), 인식표.
- a badge of rank [군인의] 계급장 - wear(or bear)a badge 기장을 달다.
- *feel like : …같은 생각이 들다. 아무래도 …할 것 같다.
- [구어] 종종 doing 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
- When I realized what a stupid mistake I had made, I felt like a fool.
- 터무니없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고 나는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It feels like rain. 아무래도 비가 올 것 같다. - I felt like talking to somebody. 누구에겐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I don't feel like anything. 아무것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 Do you feel like a cup of coffee? 커피 한 잔 드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