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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matter what they tell us
No matter what they do No matter what they teach us What we believe is true
No matter what they call us However they attack No matter where they take us We'll find our own way back
I can't deny what I believe I can't be what I'm not I know our love forever I know no matter what
If only tears were laughter If only night was day If only prayers were answered Then we would hear God say
No matter what they tell you No matter what they do No matter what they teach you What you believe is true
And I will keep you safe and strong And sheltered from the storm No matter where it's barren A dream is being born
No matter who they follow No matter where they lead No matter how they judge us I'll be everyone you need
No matter if the sun don't shine (the sun don't shine) Or if the skies are blue (skies are blue) No matter what the ending My life began with you
I can't deny what I believe (what I believe) I can't be what I'm not (I know, I know) I know this love's forever That's all that matters now No matter what
No, no matter what No,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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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no matter,
That's all that matters to me ...
- (× Severa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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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든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든 사람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일러주든 우리가 믿는 게 진실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부르든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손가락질하든 사람들이 우리를 어디로 멀리 데리고 가든 우리는 우리 사랑으로 되돌아올 겁니다
내 믿음을 저버릴 수 없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어요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랍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눈물이 웃음이라면 밤이 낮이라면 우리 기도가 이루어진다면 그러면 우리는 신의 말씀을 들을 텐데
사람들이 그대에게 뭐라 말하든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든 사람들이 그대에게 뭐라고 일러주든 그대가 믿는 게 진실입니다
내가 그대를 안전하게 지켜 줄 겁니다 세상의 폭풍을 막아 줄 겁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황폐한 곳이라도 소중한 꿈이 싹트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누구를 따라가든 사람들이 어디로 인도하든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판단하든 나는 그대의 전부가 되어 줄 겁니다
태양이 빛을 잃는 날이 와도 (태양이 빛을 잃어도) 하늘이 파랗게 빛나는 날에도 (하늘이 파랗게 빛나는 날에도) 내 인생의 결말이 어떻든 시작은 그대와 함께였으니
내 믿음을 저버릴 수 없어요 (내 믿음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어요 (난 알아요, 난 알아요)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랍니다 중요한 건 그것뿐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일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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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있어도
내게 중요한 건 그것뿐 ...
- (× 수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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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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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yz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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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크 댓만큼의 센세이셔널한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테이크 댓의 해체 이후 보이밴드들 중 가장 돋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는 보이존은 1993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결성되었다. 로넌 키팅, 스티븐 게이틀리, 키스 더피, 쉐인 린치, 그리고 마이크 그래험 5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존은 94년 'Love Me for the Reason'으로 데뷔했는데 영국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둔다. 이후 지금까지 'Words,' 'Picture of You,' 'All That I Need,' 'No Matter What' 등의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내며 발매한 3장의 정규 앨범들이 모두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그룹의 리더격인 로넌 키팅은 작곡가와 프로듀서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그는 'Picture of You'로 유럽의 한 명성 있는 작곡가상인 이보 노벨로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자신이 직접 만든 또 다른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도 지금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로넌과 함께 리드 보컬을 맡고 있는 스티븐 게이틀리는 얼마 전 게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1999년에 발매한 베스트 앨범 [By Request] 역시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장기간 머물러 벌써 7년째 활동하고 있는 보이존의 인기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는데, 보이밴드로는 이미 노장이 되어버린 그들이 앞으로 얼마동안 더 팬들에게 어필할지는 미지수다. 현재 영국에는 5ive, Westlife와 같은 새로운 보이밴드들이 등장했고, 보이밴드는 아니지만 스텝스도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어 보이존의 미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작년 말에는 한때 그들이 해체한다는 소문도 많았다. [ From Koreamusic.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