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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미차관보, 내일 북경 방문

천하한량 2007. 3. 14. 16:15

힐 미차관보, 내일 북경 방문

3 월13 일16 시8 분배신 산케이신문

 【워싱턴 지국】케이시 미국무성부보도관은 12일, 기자 회견에서, 북한의 핵문제에 관한 6개국 협의의 미 수석 대표인 힐 국무 차관보가 14일에 북경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힐 차관보는 14일, 북한 정부 고관등이라는 협의를 끝내고 북경으로 돌아올 예정의 엘바라데이 국제 원자력 기구(IAEA) 사무국장과 회담한다.그 후, 6개국 협의의 작업 부회에 참가해, 19일부터의 6개국 협의에 출석한다.

 6개국 협의의 5 작업 부회 가운데, 일·북, 미 · 북의 작업 부회는 종료하고 있지만, 부보도관은, 힐 차관보가 다른 3 작업 부회 가운데, 어느 것으로 참가할까는 분명히 하지 않았다.

 

 

힐 미 국무차관보가14 일에 북경 들어가, 작업 부회 참가에

3 월13 일10 시32 분배신 로이터
[워싱턴 12일 로이터] 미국무성은 12일, 북한의 핵문제를 서로 이야기하는 6개국 협의의 수석 대표인 힐 국무 차관보(동아시아·태평양 담당)가, 14일에 북경 들어간다고 발표했다.2월에 합의한 내용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 협의하는 6개국 협의가 19일에 개최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힐 차관보는, 19일부터의 전체 회합의 전에 핵확산 방지 및 안전 보장 관련의 작업 부회에 출석할 예정.
 국무성의 케이시부보도관은, 힐 차관보가, 전체 회합 개최전에 북한의 수석 대표인 금 계관·외무차관과 만날 가능성은 있지만, 일정 등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이번 주 북경을 방문하는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엘바라데이 사무국장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