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국장이 평양 도착, 북쪽이 핵시설의 정지 준비인가

IAEA 사무국장이 평양 도착, 북쪽이 핵시설의 정지 준비인가

3 월13 일23 시43 분배신 요미우리 신문

【북경=이시구로 죠】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엘바라데이 사무국장은 13일, 북경에서 공로 평양에 도착했다.

　엘바라데이씨는 14일까지 북한에 체재해, 6국 협의의 합의 실시를 향해서, 연변(욘볼)의 핵시설의 정지·봉인을 감시·검증하는 방법이나 IAEA 요원의 복귀 순서에 대해 협의한다.핵확산 금지 조약(NPT)이나 IAEA에의 복귀도 움직인다.연변에서는 핵시설의 정지 준비의 징조도 관찰되고 있어 사무국장의 북한 방문에 맞춘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

　신화사 통신에 의하면, 엘바라데이씨는, 북한의 원자력총국 간부가 마중나갈 수 있었다.2일간의 북한 방문으로는, 같은 국의 리제선(이·제이 손) 총국장외, 6국 협의의 북한주석 대표를 맡는 금 카츠라 히로시(김·케그) 외무차관과의 회담이 전망되고 있다.연변의 현지 방문은 예정되지 않았다.

 

 

 

 

IAEA 사무국장, 평양에

3 월13 일16 시8 분배신 산케이신문

　【중국총국】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엘바라데이 사무국장은 13일, 북한 방문 때문에, 북경으로부터 평양으로 도착했다.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2월의 6개국 협의에 합의한 초기 단계 조치의 이행을 전제로, 핵시설 정지의 사찰 방법등에 대해서 협의한다.

　또, 핵확산 금지 조약(NPT)으로부터의 탈퇴를 선언, 작년의 핵실험으로 「핵 보유국」의 입장을 주장하는 북한에 대해, NPT 체제나 IAEA에의 복귀도 움직인다고 보여진다.

　사무국장은 12일, 북경에 도착 후, 기자단에게 「북한측과는 사찰 문제나 IAEA와의 관계 정상화에 대해 협의하는 것을 바란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사무국장은 북한 방문 후, 14일밤에 북경으로 돌아와, 6개국 협의 의장의 중국이나 다른 참가국의 대표등에 북한 방문 결과를 설명할 예정.

　2월의 6개국 협의에서는, 연변의 핵시설의 활동 정지나 봉인, IAEA의 감시·검증의 수락등을 명기한 공동 문서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