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觀音寺) |
이러한 좋은 강산 어느 제 사들여서 / 何時却買好溪山
붉고 푸른 사이에 초당 삼간 지을 건고 / 小葺茆茨紫翠間
더윗비 갓 걷히자 호올로 앉았자니 / 暑雨初收成獨坐
뉘게 빌려 청한한 이 경지를 그리라지 / 倩誰圖畫此淸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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