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가의 한줌 눈물 그림 폭이 새로운데 / 天涯涕淚畫圖新 오늘은 유월 삼일 슬픈 생각 배나 더해 / 六月初三倍愴神 멀리서 생각하면 의도(擬陶)의 시옥에선 / 政憶擬陶詩屋裏 한 잔 술 멀리 날려 생일 빌어 주겠구만 / 遙飛一盞作生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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