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암(上仙巖) |
한 걸음 두 걸음에 길 후이고 봉 도는 데 / 行行路轉峯廻處
한 가닥 맑은 샘이 천상에서 흘러오네 / 一道淸泉天上來
아무리 방편 있어 세상에 나간대도 / 縱使有方能出世
훗날 바다로 가면 역시 봉래 아니겠나 / 異時歸海亦蓬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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