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과 <원칙> 이 통하는 나라 , 분열을 획책하는 <지역주의 > 나아니면 안된다 . < 이기주의 >
우리학교 출신 아니면 안된 다 . 우리지역 사람이 아니라서 ....< 지역 이기주의 > , 난무하는 고질적 병폐 ,
정경유착 의 고리 , 선명한 정경논리 , 모두가 원하는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 . 지긋 지긋한 무늬만 민주주의,
<좌우논쟁>으로 골이 깊어지는 사상과 이념의 끝없는 반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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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없애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대통령 , 그러나 그분은 오늘 우리곁을 영원히 떠난다 . 옆의
<흑백사진>은 1949년 6월26일 암살로 인해 <국민장> 으로 치뤄진 <백범 김구>선생의 장례 행렬이다 .
백범선생 은 <이승만>정권때 , 정부의 중심세력 들의 사주로 " 포병소위" <안두희>에 의해 암살 당했다 .
1953 년 4월 17일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부통령 의 서거로 사실상 우리나라 의
<보수세력>은 사라졌다 . 이후 <보수세력>은 잘 훈련된 <친일세력>의 결집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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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각박한 고난속에서도 <백범>선생의 서거를 애통해 하는 추모객 들이 연도에 늘어서 애통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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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앞다퉈 <노무현 前대통령>의 서거를 특집으로 보도했고 , 그의 업적과 대통령이 되기까지
역경을 자세히 보도 하는성의와 지면 및 방영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 우리나라 에선 , KBS가 사장경질후
발생한 관제보도 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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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 좌측사진은 <일본천황>접견시 의연한 <노무현 >전대통령 , 좌측밑은 <일본총리>마치, 부하직원 과 악수하듯 당당하다. 우측상단은 <김정일>. 우측하단 은 평범한 국민 , 그것도 여성이다 . 비교해 보면 < 盧 전대통령>의 정치철학 을 알수있다 . <비교>가 되는 기록사진 이다 .
<외교>는 강하고 의연하게 실리를 추구하며 , 굽신거리는 굴욕을 <자손만대>에 이어주는 <외교>는
<외교>가 아니라 속국의 <노예근성>이며 <매국적 굴욕행위>이다 . 모든< 주권>은 <국민>
에게서 나옴으로 <국민>을 <상전>모시듯 깍듯하고 , 겸손하게 ,모셔야 한다 .
이것이 <민주주의>이며 , < 헌법 제 1 조> 에도 명시 돼 있다 .
헌법 제1 조도 지키지 않는 대통령이 있다면 , 이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아니오 , 세계 어느 <민주국가>의
대통령 도 아닌 , <공산국가> 나 <제국주의>의 제왕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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