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로 향하는 추모 인파 들 , 나는 이곳을 가지못해 끝내 , 죽을때 까지 후회하며 살것 같다 .
영정 앞에 전 영부인 권양숙 여사 와 盧 전대통령 의 유골함
盧 전대통령 의 유해가 봉하마을 을 떠나 서울 로 향하는 마지막 행보
영정 을 든 상주일행 과 뒤 따르는 유해운구 차량
연도에 늘어선 추모객 들이 울움을 터뜨리며 님의 길을 애도 한다 .
이곳은 5월 28일 오후 2시경 , 서울역 분향소 , 난 기차를 타고 이곳에 도착하여 분향을 하고
덕수궁으로 향했다 , 뻐스를 탈수가 없어 걸어야 만 했다 , 이날은 몹씨 더웠다 .
덕수궁 (대한문 )앞에도 더운날씨 에도 불구하고 추모인파 가 붐볐다 . 덕수궁 안에서 해괴한 種子들도
만났다 . 그늘에 앉아 있으면 날아와 시비를 걸며 비난을 한다 .
벽에 붙은 국민의 소리들 ,
이곳은 내가사는 파주시 금촌역 광장 앞이다 . 내가 서울로 향할땐 몇사람 없더니 , 추모객 인파가
많이 늘어섰다 . 원래 이곳은 " 친일파" 민영달" 의 소작인 과 " 마름" 들 이 많은곳 으로
" 한나라당 " 의 절대적 우세 지역이다 .
추모인파는 대부분 이곳 출신이 아닌 ,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이주민 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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