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태권도 발차기의 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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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18회 용인대총장기 전국남녀고교태권도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2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로 부문이 나눠져 치러졌다. 몸통 전자호구를 사용하는 겨루기 부문은 169개교 96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또 22일 하루만 열리는 품새 부문은 남, 녀 512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사진은 22일 개막식에서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 태권도 시범단이 2층 높이에 있는 송판을 공중에서 한바퀴 돌아 격파하는 모습
사진제공= 무카스뉴스/ 신준철 기자 sjc@mook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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