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人 산인 산 사람
金時習 김시습 1435~1493
我不客至嗔 압루객지진 찾는 이, 마다 않는데
山中無俗人 산중무속인 산중에는 아무도 없네
孤雲與明月 고운여명월 외로운 구름, 밝은 달만이
長作洞天賓 장작동천빈 仙界를 찾는 손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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