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 중 23m 높이의 절벽에서 추락한 두 명의 10대 소녀가 거의 부상을 입지 않은 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21일 더 선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7세의 영국 소녀 코랄 오길비는 친구와 함께 자동차를 몰고 가던 중 미끄러지면서 23m 높이의 절벽으로 곤두박질쳤다.
오길비와 그녀의 친구는 추락 후 정신을 차렸고, 자동차를 빠져 나와 절벽을 기어올랐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10대 소녀 두 명은 응급구조대에 구조 요청 전화를 걸었고 약 사고 한 시간 후 구조되었는데, 두 명 모두 가벼운 타박상만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길비는 지난 달 운전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운전석 및 조수석에 장착된 에어백 덕분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23m 높이의 절벽에서 추락한 자동차 / 더 선 보도 화면)
/팝뉴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7세의 영국 소녀 코랄 오길비는 친구와 함께 자동차를 몰고 가던 중 미끄러지면서 23m 높이의 절벽으로 곤두박질쳤다.
오길비와 그녀의 친구는 추락 후 정신을 차렸고, 자동차를 빠져 나와 절벽을 기어올랐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10대 소녀 두 명은 응급구조대에 구조 요청 전화를 걸었고 약 사고 한 시간 후 구조되었는데, 두 명 모두 가벼운 타박상만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길비는 지난 달 운전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운전석 및 조수석에 장착된 에어백 덕분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23m 높이의 절벽에서 추락한 자동차 / 더 선 보도 화면)
/팝뉴스
|
'▒ 새로운소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탱크 엔진으로 만든 초대형 오토바이, 무게 4700kg (0) | 2007.11.26 |
---|---|
여성도 수영복 상의 입지 않을 권리 있다 (0) | 2007.11.26 |
중국서 발견된 '4000년 전 국수' (0) | 2007.11.26 |
강아지인가? 박쥐인가? 인간 보살핌 받는 아기 박쥐들 (0) | 2007.11.26 |
구석기 시대의 라스코 동굴 벽화, 박테리아와 전쟁 중 (0) | 2007.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