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2.5kg 무게의 맥주잔 20잔을 양 손에 들고 40m를 이동하는데 성공한 이는 독일 출신으로 현재 호주에 살고 있는 라인하르트 부르츠.
호주의 한 맥주집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부르츠는 현지 시간 15일 세계 기록 달성에 성공했는데, 그가 나른 맥주의 무게가 총 50kg에 달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맥주잔 서빙’ 이전 세계 기록은 독일의 맥주집 여종업원이 가지고 있던 ‘16잔’이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2.5kg 무게의 생맥주잔 50개를 한 번에 서빙한 부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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