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과 다리를 각각 4개씩 갖고 태어났었던 인도의 2살난 소녀 락시미..
며칠전에 27시간이라는 장시간의 대수술 끝에 이제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원래는 쌍둥이였지만 희한한 형태로 태어나서 평생 걸을 수도 편하게 앉아 있을수도 없었던 아이였지만
이제는 보통 사람들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불편한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그 소녀..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아래부터는 사진들입니다.
수술 전 모습입니다.
수술 직후 모습
수술 후의 엑스레이 사진
이번 수술을 맡았던 의사들
수술 완료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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