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5만년전의 원시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아프리카누스의 실제 얼굴을 재현한 모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트랜스발 박물관은 215만년전에 살고있던 원시인류 '미세스 플레스'의 두개골을 바탕으로 한 실제모습을 재현해 전시하고 있다. 이 모습은 현대과학을 동원해 프랑스인 예술가 엘리자베스가 만들어냈다. 트랜스발박물관은 고 로버트 브룸 박사가 '미세스 플레스'라고 이름붙인 이 유골을 발견한 지 60주년 기념행사로 이 전시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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