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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California ..♪.. (22) Eagles

천하한량 2007. 7. 28. 23:52


Hotel California 
 
캘리포니아 호텔
 
 - Sung by Eagles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Warm smell of colitas
rising up through the air
Up ahead in the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mer
I had to stop for the night
  
There she stood in the doorway
I heard the mission bell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Then she lit up a candle
and she showed me the way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I thought I heard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place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Any time of year,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Her mind is Tiffany-twisted,
she got the Mercedes benz
She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that she calls friends
How they dance
in the courtyard
sweet summer sweat.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So I called up the captain,
'Please bring me my wine'
He said,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 nine'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Just to hear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place."
 
They're livin'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What a nice surprise,
(What a nice surprise,)
bring your alibis
 
Mirrors on the ceiling,
The pink champagne on ice
And she said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And in the masters chambers,
They gathered for the feast
They stab it with their steely knives,
But they just can't kill the beast
 
Last thing I remember,
I was running for the door
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to the place I was before
`Relax' said the night man,
`We are programmed to receive.
 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짙은 어둠이 깔린 사막의 고속도로
내 머리결은 시원한 바람에 휘날리고
은은한 콜리타스 향기가
대기에서 풍겨져 왔지
저 멀리 앞쪽에서
난 희미하게 가물거리는 불빛을 보았어
머리가 깨지는 듯 무거워지고
시야가 점점 흐려지고 있어서
그날 밤 묵을 곳을 찾아봐야만 했던거야
 
한 여인이 출입구에 서 있더군
교회종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서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이곳은 과연 천국일가,
 아니면 지옥일 수도 있어"
그 때 그녀는 초에 불을 밝히고
내게 길을 안내해 주었지
아래의 복도에서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는데
내가 듣기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
 
"캘리포니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 곳
 (정말로 아름다운 이 곳)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 곳
 우리 캘리포니아 호텔에는
 묵을 방도 많이 있답니다
 일년 중 어느 때든지,
 일년 중 언제든지,
 당신은 이 곳을 찾으실 수 있지요"
 
그녀의 심정은 잔뜩 복잡하게 꼬여 있었어
그녀는 벤츠같은 고급 승용차도 있었고
그녀가 친구라고 부르는
아주 잘생긴 남자들도 많이 있었는데 말야
그들은 호텔 앞마당에서
한 여름날의 땀에 흠뻑 젖어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는데
어떤 춤들은 기억이 나는데
어떤 춤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난 담당 지배인을 불러서
'내 와인 좀 갖다 주쇼' 라고 말했지
그러자 그가 말하길
`1969년 이후로 이 곳에서는
 그 술은 취급하지 않는답니다' 라고 하더군
 
아직도 사람들의 목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왔고
사람들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
한밤 중인데도
잠을 이룰 수가 없었지
 
"캘리포니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 곳
 (정말로 아름다운 이 곳)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 곳에 오신 것을요."
 
그들은 이 곳 캘리포니아 호텔에서
인생을 즐기고 있는거야
얼마나 멋지고 놀라운 일이야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일이냐구)
다들 나름대로 핑계거리를 가지고 있었지
 
거울이 붙어있는 천장에다
얼음이 들어 있는 분홍빛 샴페인
그 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지
'우린 모두 그저 우리 멋대로 행동하는
 우리 자신의 포로들에 지나지 않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향연을 벌리기 위해
호텔 주인 방에 모여 들었어
사람들은 자신들의 쇠칼로 자르지만
한낱 짐승같은 것은 찔러 죽일 수 없어
 
내가 기억하고 있는 마지막 장면은
출입구를 찾아 뛰었던거야
내가 처음에 들어왔던 곳으로
되돌아갈 길을 찾아야만 했어, 그런데 그때
`편안 밤 되세요' 라고 야간 직원이 말하더군
`우리는 대접할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실 때는 언제나
 이 호텔을 나갈 수 있지만
 당신은 결코 떠날 수가 없을겁니다.'
 
 
 NOTES... 
 
 
 
::::  Hotel California  ::::
 
   1976년 2월에 발표된 이 음반은 캘리포니아 해변가에 서있는 호텔을 국가에 대한 은유로 사용하면서 미국인들의 70년대식  욕망추구 과정을 진솔하게, 한편으론 비판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해냈다. 그럼으로써 '70년대식 미국의 꿈과 좌절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음반의 끝곡인 <마지막 유원지>(Last resort)에서는, 캘리포니아가 원주민 인디언의 '침실' 위에 성립되었다는 역사적 비극성을 지적하며 '캘리포니아=파라다이스'라는 이미지를 부정하고 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호텔 캘리포니아>는 Eagles의 세명의 기타리스트 중 조 월시(Joe Walsh)와 돈 휄더(Don Felder)가 펼치는 환상적인 기타 연주와 완벽한 컨추리록 사운드로 인해 현재까지도 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록음악으로 각광 받는다.
   Eagles는 이 앨범에서 자신들의 과거 음악성과는 약간 다른 면을 내비친다. 초창기 웨스트 코스트의 푸른 하늘을 상징하듯 밝고 경쾌한 사운드와 단순 명료한 가사를 전달했던 것에서 탈피, 한차원 높아진 음악 스타일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재조명하는 가사를 담은 것이었다. 사실 캘리포니아는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적인 장소인 동시에 미국의 여러가지 병리현상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곳이다. 예를 들면 미국 범죄사상 명성이 높았던 찰수 맨슨 패밀리(마피아 조직)에 의한 당시의 인기 여배우 샤론 데이트의 피살사건(69년)은 병든 토지로서의 캘리포니아를 단적으로 입증한 사건이었다. 또한 옛부터 이곳에는 기과한 신흥종교 집단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존재했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Eagles는 캘리포니아를 단 한 번도 찬양한 적이 없었다고, 얼마전 Eagles의 드러머였던 돈 헨리(Don Henry)가 밝힌 바 있다. 하지만 Eagles의 음악은 <호텔 캘리포니아>의 환상적인 가사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캘리포니아를 꿈과 동경의 땅으로 오인케 하였다. 그러나 이 점에서 많은 음악관계자나 Eagles 멤버들조차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앨범 <<호텔 캘리포니아>>는 당시 제 20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레코드'상을, 싱글 <마을에 나타난 이방인>(New kid in town)으로 '최우수 컨츄리곡'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앨범에서는 세 곡의 노래가 싱글로 컷트되어 히트하였는데, 우선 차분한 메로디와 리듬이 인상적인 <마을의 이방인>이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고 이어 <호텔 캘리포니아>가 1위, 그리고 쾌속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고속도로의 인생>(Life in the fast lane)이 11위에 랭크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싱글 히트곡의 영향 때문인지, 앨범 여시 8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또 무려 107주간이나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웠으며 9백만장이라는 엄청난 판매고를 세웠다. 이와 같은 상업적 성공 때문에 이 앨범을 두고,록 평론가들은 "그룹 Eagles의 앨범 중 가장 재미있는 음반은 아니지만 가장 실속있고 내용있는 작품"이라 말하고 있다. 한편으로 음악적인 측면에서 "Eagles의 영감과 통찰력은 가끔 불타오르곤 하는데 이 앨범이 바로 그러한 앨범"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 통찰력이란, 자신들의 70년대가 '60년대 이상주의'와 '80년대 탐욕주의'의 '긴장과 갈등'의 시대라는 사실을 간파한 것을 의미하고 있다.
   1976년 그룹에 새로이 가입한 조 월시라는 탁월한 기타리스트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록 사운드를 구사하게 된 것이야말로, 이 앨범 사운드 측면의 진정한 가치였다. Eagles는 이 앨범으로 이전의 허약한 사운드에서 탈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호텔 캘리포니아>>의 과중한 대중적 호응은 Eagles를 부담스럽게 만드는 역기능도 발휘해, 이후 그들은 동수준의 걸작을 다시 만들어 내지 못하였다.                      [ From Myacoustic.com ]
 
 
::::  Eagles  ::::
 
   록 음악의 악기 편성으로써 특색있는 컨트리 사운드를 창조한 70년대 최고의 인기 록 밴드인 그룹 이글스는 쉽게 식별되는 선율과, 강력한 보컬 화음, 그리고 호감을 주는 가사에 바탕을 두고 대부분 자작곡을 연주하였다. 싱글 뿐만 아니라 앨범으로서도 성공했던 이글즈는 골드 수상앨범들을 연속적으로 출반했었다. 그들의 두 번째 앨범 "Desperado" 는 신구를 막론한 서부의 잊혀진 테마에 근거를 둔 어떤 개념적인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기타리스트 조 월쉬를 추가시켜 증원된 이글즈는 그들의 음악에서 기악적 생동감이 더욱 더 넘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글즈는 1971년 8월, 로스앤젤스에서 창단되었다. 글렌 프레이와 제이 디사우더는 60년대 말에 롱브랜치 페니휘슬 그룹을 결성하여 지금은 없어진 애모스 레코드사에서 앨범 한 장을 취입하였다. 프레이는 후에 린다 론스태드의 '백업 뮤지션'으로 활약하였다. 돈 헨리는 쉴로의 멤버였으며, 역시 애모스 레코드사에서 앨범 한 장을 취입했었다. 랜디 마이스너는 원래 포코의 창단 멤버였으나 후에 리크 넬슨의 스토운 캐년 밴드에 가담하여 2년간 있었다. 버니 리든은 하츠, 플라우어즈, 플라잉 뷰리토 브라더스와 두 장의 앨범을 출반한 후에 리다 론스태드와 합세했었다. 어사이럼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은 이글즈는 그들의 첫 앨범을 런던에서 출반했다.
   프레이와 잭슨 브라운이 공동 작곡한 "Take It Easy" 는 그들에게 첫 번째의 큰 히트곡이었으며, 헨리와 리든 공동 작곡의 "Witchy Woman" 과 잭 템프친 작곡의 "Peaceful Easy Feeling" 도 뒤따라서 히트가 되었다. 그 데뷔 앨범에는 그 밖에도 딜러드와 클라크의 첫 앨범에 이미 수록되었던 "Train Leaves Here This Morning" 도 실려 있었다.
    "Desperado" 앨범도 역시 런던에서 출반되었는데,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성공하지 못한 신구의 서부 록 밴드들의 테마에 기조를 둔 콘셉트 앨범이었다. 그 앨범에서는 다만 2개의 소폭 히트곡들이 나왔는데, 헨리와 프레이 공동 작곡의 표제곡과 데이비드 블루 작고의 "Outlaw Man" 이 그것들이다.
   1973년 이글즈는 미국 전역을 순회 공연하였는데, 박력있는 연주를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성공을 거두었다. on The Border" 앨범을 녹음하는 동안에 그들은 세션 뮤지션 돈 펠더를 증원하여 기악 사운드를 보강했다. 1947년 9월 21일, 캘리포니아주 토팡가에서 출생한 펠더는 재즈 밴드인 플로우와 함께 CTI 레코드에서 앨범 한 장을 낸 경력이 있었다. on The Border" 앨범에는 그룹 외부의 작곡가들인 폴 크래프트의 "Midnight Flyer" 와 톰 췌이츠의 "Ol'55", 그리고 재크 템프친의 "Already Gone" 등 세 곡을 비롯하여 이글즈의 첫 대히트 싱글인 부드럽고 섬세한 "Best of My Love" 가 포함되어 있었다.
  1974년도에는 이글즈의 첫 세 앨범들이 모두 골드를 수상하였다. 그들의 인기를 견고하게 만들어 주었던 1975년도의 앨범, one Of These Nights" 로부터는 세 개의 대히트 싱글이 나왔는데, 모두 이글즈의 자작곡들로서 표제곡과 "Lyin' Eyes", 그리고 "Take It to the Limit" 가 그것들이다. 그 해에 그들은 그 앨범을 위하여 여러나라를 순회하는 연주 여행을 하였는데, 연말이 되었을 때 버니 리든이 그룹을 떠났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태생의 기타리스트겸 보컬리스트 조 윌쉬가 이글즈에 가담했다. 그는 제임스 갱의 멤버로 있기도 했으며, 솔로로 녹음 활동을 한 경력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글즈가 그를 가담시킨 이유는 그들의 취약점으로 자주 비판의 대상이 되어 있던 기악 사운드를 보다 다이내믹하고 예리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의 기여도는 "
Hotel California" 에서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그 앨범에서 첫 번째 히트 싱글인 "New Kid In Town" 은 비록 이글즈의 초기 작품들과 대동소이한 것이었지만, 그 후의 히트곡들인 "Hotel California" 와 Life In The Fast Lane" 에서는 가사에 충실하게 잘 어울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The Last Resort" 에서는 사회 생태에 대한 깊은 비관을 표현하고 있었다.
   1977년에 이글즈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유럽을 순회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다. 그 해 8월에 랜디 마이즈너가 이글즈를 떠났고 포코의 전 베이스 주자였던 팀 슈미트가 교체 멤보로 들어왔다. 1977년부터 1978년 사이에 버니 리든은 마이클 조지에이즈와 앨범 한 장을 취입했고, 랜디 마이즈너도 솔로 앨범을 취입했으나 실패작이 되었다.
   1978년 말에 이글즈는 중간 정도의 히트곡 "Please Come Home for Christmas" 를 출반했으며, "Hotel California" 이후에 나온 너무 늦은 히트였다. 그 후 1979년 말에 발매된 "The Long Run" 에서는 정상의 히트곡 "Heartache Tonight"(헨리, 프레이, 밥 시거, 사우더 공동 작곡) 를 비롯하여 대히트에 가까운 "The Long Run" 과 슈미트가 리드 보컬을 담당한 "I Can't Tell You Why" 등의 히트가 나왔다. 1980년에 이글즈는 로이 오비슨을 오픈 아티스트로 하여 순회 공연을 하였고, 그들의 더블 레코드 세트인 "Live" 중에서 스티브 영 작곡의 "Seven Bridges Road" 로 주요 히트를 기록했다.
   이글즈의 모든 멤버들이 각자 솔로로 전향할 계획을 세우게 되자, 랜디 마이즈너는 작곡가 에릭 케즈와 웬디 왈드먼의 도움으로 출반한 앨범, one More Song" 중의 "Deep Inside My Heart" 와 "Hearts on Fire" 로 주요 히트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1979년 이후부터 각 멤버들의 소로 활동이 점차 많아졌고 그것은 그룹 활동에 많은 지장을 주어 결국 1982년 그룹이 해체되고 말았다.
   미국 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컨트리 록 그룹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던 이글즈는 해체되었지만 돈 헨리, 글렌 프레이 등은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다가 1994년 그들은 "Hell Freezes Over" 라는 그들의 주옥같은 명곡들 대부분이 수록된 앨범을 가지고 수많은 올드 팬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주며 화려하게 컴백하였다.
                                                                  [ From My.dreamwiz.com/music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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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tas : 사막에서 자라는 사막에서 자라나는 박하향의 열대성 식물 일종의
                  식물 이름인 듯함
*could be : [강한 의혹 및 추측을 나타내어] 과연  ~ 일가? ~ 일 것이다(추측)
*tiffany-twisted : 티파니(tiffany)는 [비단·무명 따위의 얇은 직물].
                           즉, 천처럼 꼬여 있는, 아주 복잡하게 꼬인
*spirit : (종종 ∼s) 증류주(蒸溜酒), 화주(火酒) [whisky, brandy, gin 따위].
               [주로 英]알코올(alcohol). (종종 ∼s) 주정, 에틸알코올; 주정제(酒精劑)
   - spirits of salt   염산.
*live it up : [속어] 유쾌한 방탕 생활을 하다. 인생을 즐기다.사치스럽게 지내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고급 호텔과 술집을 돌아 다니는 오렌지 족 정도..??
*alibis : [법률] 알리바이, 현장 부재 증명. [남]의 알리바이를 입증하다.
                [美구어] 변명, 구실, 핑계(excuse). 변명하다, 핑계를 대다.
               여기서는 고급 호텔에 놀러온 나름대로의 이유, 변명, 핑계 등을 의미하는 듯함
   - 
prove (or establish, set up) an alibi   현장 부재를 입증하다, 알리바이를 제시하다.
*device : (∼s) 의지(will), 소망, 내킨 생각(fancy). [고어] 발명의 재주.
   - one's own device : [조언도 도움도 주지 않은 채]남에게 멋대로(제 마음대로)
*stab : [단검 따위로] …을 찌르다; 찔러 죽이다; 〔끝이 뾰족한 것〕을 찔러 세우다
             [명예·감정 따위]를 심히 해치다(상처내다), 중상하다.
   -
stab a person with a knife   나이프로 남을 찌르다
  
- stab a knife into a person   남을 칼로 찌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