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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Want To Be Lonley ..♪.. Az Yet

천하한량 2007. 7. 28. 19:05
I Don't Want To Be Lonley
 
난 외롭고 싶지 않아요
 
   - Sung by Az Yet
 
My bags are packed
and I'm about to go
You said
you needed time to be alone
But just in case
you have a change of mind
Here's my number
where I'll be tonight

You know it's hard
for me to understand
But I'm going' to try
and be an understanding man
I'm hoping
you will have a change of heart
'Cause without you
I'm goin' to fall apart

**
I don't want to be lonely
I don't want to see a day without you
I don't want nobody else
in your arms
Don't want nobody holding you
I don't want to be lonely
I don't want nobody
lauging with you
I don't want nobody else
in your heart
I don't want nobody loving you

I left an adress on the kitchen door
With a set of keys
both mine and yours
I'm hoping
I won't need these keys for long
'Cause I'm praying
you'll ask me back home

** Repeat

Oh baby,baby,baby,baby
Don't walk from me
I know that you will need
some time to yourself
I'll give you
What you
Hope you need from me
I will give you the space, girl
whatever it takes
I don't want te be here alone
So alone

My bags are packed
and I'm about to go
I'm giving you the time te be alone
But just in case
you have a change of mind
Here's my number
where I'll be
Baby baby baby

** Repeat
 
My bags are packed
and I'm about to go
My bags are packed
and I'm ~
 
 
가방에 짐을 꾸리고
난 이제 막 떠나려고 해
당신은 홀로 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말했지
그러나 당신의 마음이 바뀌게
될 경우에는
내가 오늘 밤 있을
전화번호가 여기 있어(번호를 줄께)
 
당신 내가 이해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걸 알거야
하지만 난 노력할거야
그래서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겠어
난 당신의 마음이 바뀌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
당신이 없이는
내 마음은 겉잡을 수 없기 때문이야
 
**
난 외로워지고 싶지 않아
난 당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싶지 않아
난 어느 누구도
당신의 품 안에 있는걸 원치 않아
어느 누구도 당신을 안는걸 원치 않아
난 외로워지고 싶지 않아
난 어느 누구도
당신과 희희덕거리는걸 원치 않아
난 어느 누구도 당신의 마음 속에
남아 있는걸 원치 않아
어느 누구도 당신을 사랑하는걸 원치 않아
 
부엌문에 내 주소를 남겨 놓았어
당신과 나의
열쇠도 같이 말야
난 오랫동안 이러한 키가 필요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
당신이 날 집으로 돌아 오라고 부탁하길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야
 
** 반복
 
오, 사랑하는 그대여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줘
물론 당신 스스로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것도 알아
난 당신이 내게서 필요로 하는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어
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지간에
당신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겠어
난 여기에 홀로 남아 있고 싶지 않아
외로이 ...
 
가방에 짐을 꾸리고
난 이제 막 떠나려고 해
당신에게 홀로 있을 시간을 주겠어
그러나 당신의 마음이 바뀌게
될 경우에는
내가 (오늘 밤) 있을
전화번호가 여기 있어(번호를 줄께)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 반복
 
가방에 짐을 꾸리고
난 이제 막 떠나려고 해
가방에 짐을 꾸리고
난 이제 ~
 
 
 NOTES... 
 
 
 
::::  Az Yet  ::::
 
   R&B 그룹 애즈 옛(Az Yet)은 1990년 숀 리베라(Shawn Rivera)와 디온 앨런(Dion Allen)이라는 두 명의 필라델피아 출신 보컬리스트에 의해 결성되었다. 그들은 곧 대릴 앤쏘니(Darryl Anthony), 마크 넬슨(Marc Nelson)과 케니 테리(Kenny Terry)를 영입하여 밴드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들의 데모 테입은 베이비페이스(Babyface) 라고 알려져 있는 그 유명한 R&B 프로듀서 케니 베이비페이스 에드몬즈(Kenny "Babyface" Edmonds)에게도 전해졌으며, 그는 자신의 라페이스 레이블(LaFace Label)로 이들을 계약시킨다. R&B, 재즈, 힙합, 블루스, 게다가 가스펠까지 다양한 영역을 표현하는 이들의 음악성은 왜 이들의 초기 이름이 애즈 옛 언타이틀드(Az Yet Untitled)였는지를 잘 설명해 주는 예가 될 것이다. 숀 리베라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뭐라고 불러야할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너무나 다른 스타일로 노래를 부르고 공연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다."
   그들의 운명은 자체 제작한 데모 테입이 로스엔젤레스의 여성 사업가인 재클린 맥쾀(Jacqueline McQuam)의 손에 들어갔을 때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이들의 노래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은 그녀는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을 제의하였으며, 거기에 더해서 그녀의 사위였던 베이비페이스 를 소개시켜준 것이다. 예전의 Yab Yum Records사 부사장으로서의 경험으로 그녀는 이들의 히트를 예감하였으며 베이비페이스 역시 이들의 재능에 감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게 된다. 이들의 셀프 타이틀 앨범 [Az Yet]은 많은 준비기간을 거친 후 1997년에 발매되었다. 첫 곡인 'Last Night'은 빌보드 R&B 차트 정상을 차지하였다.
[ From Chango.com ]
 
*be about to : (=be going to, be on the point of). …하려고 하다
   -
He is about to leave Seoul.   그는 서울을 떠나려 하고 있다.
*fall apart : [사물이] 흐트러지다; 심리적으로 느슨하다;
                    [일이] 실패로 끝나다; [부부가]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