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dle The Wind <하남석 - '바람에 실려' 의 원곡> (17) Lou Christie

Saddle The Wind	바람에 실려
	- Sung by Lou Christie    <하남석 - '바람에 실려' 의 원곡>
It's my dream to see the world and fly like a bird on the wind to be free from the cares of the world And never go home again saddle the wind I'd lik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to wherever you are And you'll smile and cry and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 Saddle the wind I'd lik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and ride till I'm by your side And you'll laugh and cry and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 Repeat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이 세상을 바라보며 바람에 실려 나는 새처럼 이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게 날고 싶은 것이 나의 꿈이랍니다.   그리고 다시는 결코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바람에 실려서 바람에 실려서 날고 싶어요 당신이 있는 곳은 어디라도 말이죠.   그럼 당신은 미소를 지으며 눈물을 흘리며 나를 기꺼이 반겨 주겠지요 오 나의 사랑이여 난 그렇게 되고 싶었던거에요.   ** 바람에 실려 바람에 실려서 날고 싶어요 당신 곁에 가까이 다가갈 때까지 바람 타고 날고 날아가고 싶어요 그럼 당신은 미소를 지으며 눈물을 흘리며 나를 기꺼이 반겨 주겠지요 오 나의 사랑이여 난 그렇게 되고 싶었던거에요.   ** 반복   오 나의 사랑이여 난 그렇게 되고 싶었던거에요. 오 나의 사랑이여 난 그렇게 되고 싶었던거에요.
NOTES...        ::::  Saddle The Wind  ::::      미국 출신의 포크 싱어 송라이터 루 크리스티의 1966년 발표 작품으로서 이 노래는 미국 인기 차트에서는 반응이 없었으나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이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곡으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포크 뮤직의 대표적인 노래. 국내에서는 1970 년대 중반 하남석 씨가 '바람에 실려'로 번안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이다. 아래의 하남석의 노래와 비교해서 들어보시길....   << 하남석 - '바람에 실려'>>   지금 흐르고 있는 곡이 끝난 후(또는 Esc 버튼) 아래 재생 버튼을 누르세요.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 loop="false">   하늘을 나는 새는 푸른 저하늘 밑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 ~ ~ ~ ~ ~ ~ 바람따라 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on the(a) wind : [항해]뱃머리가 바람을 거슬러; 바람에 실려. 바람에 날려 *saddle : [말 따위의] 안장; [자전거·오토바이 따위의] 앉는 자리, 새들, 안장.                  〔말 따위〕에 안장을 얹다. …에 부담을 지우다(... with).    - saddle a horse   말에 안장을 얹다.    - saddle a person with responsibility   남에게 책임을 떠맡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