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FC바르셀로나 훈련에 합류
지난 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은 프랑스 출신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29)가 부인 니콜 메리와 이혼하며 4년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16일(한국시간) 앙리의 법적대리인 미시콘 드 레야의 말을 빌어 " 앙리와 메리는 이혼을 결정했다. 앙리는 결혼생활이 깨진 것에 대해 대단히 슬퍼하고 있다 " 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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