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는
시장에 내다 팔 수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직장인도 현재 직장 혹은 앞으로 선택하게 될 직장에서
자신을 얼마나 필요한지 여부나 정도에 따라
원하는 직군이나 직장으로 쉽게 이직을 할 수 있으며
원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의 시장성을 알 수 있을까?
● 구직 중이 아니더라도 취업 의뢰를 해보자
현재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지 않더라도
취업사이트를 통하거나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해보도록 하자.
자신의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존에 다니던 업계와는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것을 고려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가능한지 확인해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지,
마케팅업무에서 영업직으로 전환이 가능한지,
연봉 30%를 높여서도 이직의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
사람의 가치는 평가하기 힘들지만
사람의 가치는 평가하기 힘들지만
구인 및 구직시장에서의 상품성은 구분될 수 있기 때문에 평가될 수 있다.
특별히 구직 중에 있지 않더라도
새로운 직군이나 새로운 기업형태에
자신이 이직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취업사이트나 써치펌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기 힘들다고 하면 왜 그런지 분석해보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기 힘들다고 하면 왜 그런지 분석해보자.
헤드헌터의 의견을 참고해도 좋다.
어떤 점이 부족한지 그리고 어떤 점을 더욱 향상시키면 좋은지
알아본 후 그것을 보완하고 강화시킨다면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려고 할 때
더욱 유리하게 이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능력이 좋지만,
이력서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데 서툰 사람이 있다.
아직도 자기소개서를 어디에서 태어나
몇 남 몇 녀로 태어났다는 식으로 표현한다면 많은 감점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지원한 회사에 떨어지게 된다면
그냥 다른 곳을 알아보지 말고,
왜 떨어졌는지 헤드헌터나 지원사의 인사부직원과 통화를 통해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점 때문에 떨어졌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적극적으로 떨어진 이유를 물어보게 되면
적극적으로 떨어진 이유를 물어보게 되면
대부분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표현인
‘우리회사에 맞지 않다’라는 말보다
더 솔직한 대답을 얻게 될 것이다.
(박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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