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로 만든 메뚜기, 순간 포착 ‘연기 아트’ 인터넷 화제
허공에 퍼진 후 순식간에 사라지고 마는 ‘연기’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는 사진 작가가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사진 예술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주인공은 ‘메멧 오즈구르’라는 이름의 터키 사진작가.
그는 작품의 재료로 ‘연기’를 사용한다. 연기가 허공을 떠 있는 찰나를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 메뚜기 돛단배 시계 등 신비한 형상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너무나 특별한 ‘연기 아트’를 선보이고 있는 사진작가는 ‘연기 아트’ 외에도 초현실적인 풍경화를 렌즈에 담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연기 아트’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터키 사진 작가의 작품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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