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왕실록 ▒

顯宗 18卷 11年 4月 12日 (戊戌) 002 / 장단 유생 김광적이 안유ㆍ이색ㆍ김안국ㆍ김정국의 서원에 사액을 청하다

천하한량 2007. 3. 23. 03:16

顯宗 18卷 11年 4月 12日 (戊戌) 002 / 장단 유생 김광적이 안유ㆍ이색ㆍ김안국ㆍ김정국의 서원에 사액을 청하다


長湍儒生金光績等上疏, 請文成公安裕文靖公李穡文敬公金安國、故參判金正國等同享書院額號, 上下于該曹。

현종 18권 11년 4월 12일 (무술) 002 / 장단 유생 김광적이 안유·이색·김안국·김정국의 서원에 사액을 청하다


장단(長湍)의 유생 김광적(金光績) 등이 상소하여, 문성공(文成公) 안유(安裕), 문정공(文靖公) 이색(李穡), 문경공(文敬公) 김안국(金安國), 고 참판 김정국(金正國) 등을 함께 향사하는 서원의 액호(額號)를 청하였는데, 상이 그 일을 해조에 내렸다.

【원전】 36 집 666 면

【분류】 *사상-토속신앙(土俗信仰) / *교육-인문교육(人文敎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