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품 시집이라 그 향을 뽑아보니 / 拈來一品集中香 갈뢰라 가을날에 한묵이 빛나누나 / 曷懶秋天翰墨光 토끼 길에 코끼리 놀음 웃음거린 마찬가지 / 兎徑象遊同一笑 골짝 구름 변새 달은 둘이 다 아득아득 / 峽雲塞月兩茫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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