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화를 안 그린 지 하마야 스무 핸데 / 不作蘭花二十年 우연히 흥이 솟아 천성을 나타냈네 / 偶然寫出性中天 문 걸고 들앉아라 찾고 또 찾은 곳이 / 閉門覓覓尋尋處 이게 바로 유마 거사 불이의 선이라네 / 此是維摩不二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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