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가람 가을 빛은 벽 이끼에 젖었는데 / 江綠秋涵古壁苔 술잔 하나 받아들일 구덩이도 전혀 없네 / 渾無窾坎可容杯 동녘바람 돌을 불어 찢어논 게 아니라면 / 不是東風吹石裂 북배에 짧은 노가 어디에서 왔단말고 / 梭船短棹自何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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