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표범 갈고 매라 일치곤 황당한데 / 虎耘豹耜事荒唐 돌 부숴 밭을 쳤다 믿을 사람 뉘라던고 / 鑿石爲田亦杳茫 꺾다 못한 옥영이 둔덕에 남았으니 / 折盡玉英餘畹在 강바람 불어오자 묵은 향기 풍기누나 / 江風吹動古馨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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