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나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 정보를 담은 '저작권 자유이용 사이트(freeuse.copyright.or.kr)'가 6일부터 서비스된다.
문화관광부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만든 이 사이트는 1차로 1만여 건의 어문, 음악, 미술저작물을 모아 이에 대한 정보와 저작물 파일, 관련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한다.
현행 저작권법은 저작자 사망 후 50년이 지나면 보호기간이 소멸돼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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