閨怨 규원 규중의 원망
王昌齡 왕창령 698~755
閨中少婦不知愁 규중소부불지수 규중의 젊은 아낙 시름을 몰라
春日凝粧上翠樓 춘일의장상취루 봄날에 화장하고 누각에 올랐더니
忽見陌頭楊柳色 홀견백두양류색 갑자기 길거리의 버들빛 바라보고
悔敎夫 覓封侯 회교부 부견휴 낭군을 벼슬 찾아 보낸 것 후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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