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飛來峰 등비래봉 비래봉에 올라
王安石(宋) 왕안석 1021-1086
飛來山上千尋塔 비래산상천심탑 비래산 위 천 길이나 되는 탑
聞說鷄鳴見日昇 문설계명견일승 닭이 울면 해가 돋는 것 본다는데
不畏浮雲遮望眼 부외부운차망안 뜬구름이 시야를 가릴 나위도 없나니
自緣身在最高層 자연신재최고층 그건 스스로가 가장 높은 곳에 있음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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