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SNS를 달궜던 비닐 유니폼 꼬마의 정체가 밝혀졌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제대로 된 공도 유니폼도 없지만, 미래의 '메시'를 꿈꾸는 소년. 현실은 어려워 보일지 몰라도 축구는 소년은 꿈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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