板橋 판교 판교
李穡 이색 1328~1396
板橋江畔草如煙 판교강반초여연 판교강 기슭 풀은 아지랑이 같은데
落盡寒潮近午天 낙진한조근오천 찬물결 다 밀려 한낮이 가까웠네
隔岸小舟呼不應 격안소주호불은 강건너 작은배 불러도 대답없고
漁人分去賣魚錢 어인분거매어전 고기잡이 고기 판 돈 나누어 가네
<牧隱詩稿卷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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