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영구동토서 탄소 매년 17억톤 방출..'시한폭탄' 불은 댕겨졌다 [경향신문] https://news.v.daum.net/v/20191117205149616 알래스카에 생겨난 ‘메탄 호수’와 초콜릿처럼 녹아내린 ‘얼음땅’ 과학 관측용 항공기로 2017년 미국 알래스카주 접경 지역인 ‘놈(Nome)’ 일대를 촬영한 모습. 영구동토층이 넓게 분포해 있다(위). 알래스카주에 있는 빅 트레일 호수. 주변.. ▒ 코로나정보 ▒ 2019.11.18
질식해가는 바다.. '숨겨진 재앙'이 다가온다 지금까지 지구온난화를 막는 역할을 해온 바다가 향후 극심한 온도 상승을 겪으면서 해양 생태계는 물론 인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다의 온실가스 흡수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인데, 과학자들은 해수 온도 상승이 ‘숨겨진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 ▒ 코로나정보 ▒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