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시내 한 복판에서 너무나도 선명한 '미확인 비행물체' 사진이 촬영되었다고 지난 달 말 영국 일간 더 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초선명 UFO' 사진은 지난 1월 19일 새벽 템즈강 인근에 위치한 런던아이 인근 상공에서 22살 대학생에 의해 촬영된 것.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런던의 야경을 즐기던 여대생은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런던의 관광 명소인 런던아이의 밤 풍경을 촬영했는데, 이후 사진을 확인하던 중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밝혔다. 푸른빛을 내뿜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사진 속에서 발견했기 때문.
푸른 빛의 원반형 미확인 비행물체를 접한 전문가들 또한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 여대생이 촬영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전례가 없던 종류라는 것이 한 전문가의 설명. 도심 한 복판에서 너무나도 선명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촬영된 적은 없었다는 것이 UFO연구가인 크리스 마틴의 설명이다.
(사진 : 영국 런던 시내 한 복판에서 촬영된 '초선명 UFO' / 언론 보도 화면)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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