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HIP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사랑
고요한 순간 -
케빈과 아네트가 10개월 된 아기 제이를 품에 안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벨링엔에서 열린 가족사진 대회.
남매
- 아홉 살인 오빠 제이슨이 네 살 된 여동생 조지나를 데리고 나가 놀려고 의족을 채워주고 있다.
조지나는 1960년대 서유럽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했던 ‘탈리도마이드 베이비’ 2세대이다.
- 영국 피터버러.
가족의 사랑은 바람과 같다.
본능적이고 꾸밈이 없으며 부서질 듯 연약하지만
아름답고 때로는 서로에게 화를 내도 결코 멈출 수 없는 사랑.
그것은 우리 모두의 숨결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다.
우리의 마지막 기적이다.
- James McBride -
가족의 사랑은 바람과 같다.
본능적이고 꾸밈이 없으며 부서질 듯 연약하지만
아름답고 때로는 서로에게 화를 내도 결코 멈출 수 없는 사랑.
그것은 우리 모두의 숨결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다.
우리의 마지막 기적이다.
- James McBride -
- Vienna Symph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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