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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원수’라 불리는 이 소의 무게는 1360kg이며 키는 189cm이다. 미니 쿠퍼보다 무겁고 BMW3 시리즈의 무게에 육박한다.
영국 소머셋의 농부 아서 더켓(78)은 이 특별한 소를 2년 전부터 기르고 있다. 덩치가 너무 커서 자칫 사람들에게 큰 해를 입힐 수 있으나, 다행히 온순한 편이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6살이며 사람으로 치면 십대 후반에 해당한다. 더 자란다는 뜻이다. 지금 추세라면 내년에 290kg 가량 체중이 불면서 영국 최대의 소가 될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뒷발굽은 대형 접시보다 크고 가죽으로는 48켤레의 신이나 16벌의 가죽 재킷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농부는 이 소를 ‘애완용’으로 기르며 애지중지한다고.
영국 소머셋의 농부 아서 더켓(78)은 이 특별한 소를 2년 전부터 기르고 있다. 덩치가 너무 커서 자칫 사람들에게 큰 해를 입힐 수 있으나, 다행히 온순한 편이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6살이며 사람으로 치면 십대 후반에 해당한다. 더 자란다는 뜻이다. 지금 추세라면 내년에 290kg 가량 체중이 불면서 영국 최대의 소가 될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뒷발굽은 대형 접시보다 크고 가죽으로는 48켤레의 신이나 16벌의 가죽 재킷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농부는 이 소를 ‘애완용’으로 기르며 애지중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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