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carteles utilizados por la directiva de Reporteros Sin Fronteras en una manifestación. (Foto: AFP)
국제적인 언론자유·인권옹호 민간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RSF)도 6일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건물 앞에서 중국의 언론자유를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로베르 메나르 사무총장 등 RSF 대표단 4명은 올림픽 상징인 오륜마크 대신 수갑 다섯개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중국 당국은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언론자유를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구속 중인 중국 기자, 사이버 반체제인사 등 100여명의 석방을 촉구했다. RSF는 또 인터넷 검열 중지와 외국 특파원이 중국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취재할 수 있는 권리 보장을 요구했다.
'▒ 새로운소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레반측 협상대표 2명이 협상 전망을 기자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0) | 2007.08.11 |
---|---|
은밀한 성추행 범죄현장 지옥철, 여성들이 떨고 있다 (0) | 2007.08.09 |
배리 본즈, 행크 아론를 제치고 31년만에 빅리그 홈런사를 새로 쓰다 (0) | 2007.08.08 |
북한여군 (0) | 2007.08.08 |
남북, 2차 정상회담 8월 28∼30일 평양에서 개최 (0) | 200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