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
-
|
- 사랑이란..
-
|
- - Sung by Lettermen
|
-
- Love is real,
real is love Love is feeling, feeling love Love is wanting
- to be loved.
-
- Love is touch,
touch is love Love is reaching, reaching love Love is asking to be loved
Love is you You and me Love is knowing We can be...
Love is free, free is love Love is living, living love Love is needing
- to be loved.
-
|
-
- 사랑이란 진실한 것
진실한 것은 바로 사랑 사랑이란 느끼는 것 사랑함을 느끼는 것 사랑이란 사랑해 주길
- 원하는 것
사랑이란 서로 어루만져 주는 것 어루만져 주는게 바로 사랑 사랑이란 다가서는 것 사랑함에 다가서는 것
- 사랑이란 사랑해 달라고
- 애걸하는 것
-
- 사랑이란 바로 그대
- 그대와 나, 우리
- 사랑이란 곧 깨달음
- 우리가 함께일 수 있음을...
-
- 사랑이란 자유로운 것
자유로움은 곧 사랑
- 사랑이란 살아 있다는 것
- 사랑하며 살아 있다는 것
- 사랑이란 곧 사랑해 주길
- 필요로 하는 것
-
|
-
- NOTES...
-
-
-
- :::: Love ::::
-
-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멤버 가운데에서 가장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던 존 레논은 62년 그룹이 <Love Me Do>를 내놓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래 위기를 맞이하던 70년을 전후하여서 일본의 전위 예술가 오노 요코(Ono Yoko)와 함께 『Two Virgins』라는 앨범을 내놓아 물의를 일으켰다. 자켓 사진으로 이들 두 사람의 나체 사진을 실었던 존 레논은 얼마 후 아내와 이혼하고 그룹의 해산설이 구체화되어 가는 가운데 오노 요코와 재혼함으로써 몇 장의 앨범들을 발표하였었지만, 회의적인 비평을 면치 못하였었다. 그러나 <Imagine>은 보기 드문 걸작으로 평가 받게 되었고 마침내 당당히 존 레논이라는 독립적인 뮤지션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독창적인 음악의 길을 걷게 되었다.
- 이 곡은 1970년 레논이 솔로로 발표한 것으로서,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존 레논의 메마른 듯 담담한 보컬로 부르는 오리지널 곡과, 1971년에 3인조 보컬 그룹 레터맨이 버전하여 부른 곡 모두가 전 세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
- :::: Lettermen ::::
-
- 레터멘(Lettermen)은 이들의 당당한 세계적인 활동으로 40년이 넘도록 전 세계의 청중을 사로잡아 오고 있다. 그들의 독특한 사운드로 인하여 그들은 일본, 필리핀, 타일랜드, 싱가포르, 홍콩, 프랑스 그리고 캐나다 등 전세계로의 순회공연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 이 그룹의 오리지날 설립자이자 멤버인 토니 부탈라(Tony Butala)는 8살의 어린 나이에 노래 부르기 시작하여 그 후 몇년 후 캘리포니아로 건너가 유명한 미첼 보이즈 합창단(Mitchell Boys Choir)의 멤버가 된다. Connie Stevens를
- 포함한 초기 보컬 단원들은 결국 토니와 더불어 1959년에 유명한 레터맨 사운드를 발전시키게 된다. 그 후로 수년동안에 걸쳐서 레터맨 사운드는 음악 시장에 있어서 새로운 음악의 변화로 인정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도 매우 열성적인 포도주 양조장 주인인 토니는 그의 40 에이커나 되는 포도밭에 모든 시간과 온갖 정렬을 쏟아 붓는다.
- 두 번째 인물인 도노반 티(Donovan Tea)는 텍사스의 휴스톤에서 태어나 17살 때 전문적으로 노래를 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그 때 잉글랜드에서 있은 국제 콩쿨대회에 나가 입상하게 된다. 그 후 유럽 순회 공연과 'Sistine Chapel, Notre Dame Cathedral 그리고 Westminster Abby' 와 같은 유명한 곳에서 노래를 하며 돌아다닌 후에 'L.A. Master Chorale' 과 Hollywood Bowl 에서 노래하기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 도노반은 'Sammy Davis Jr., Rich Little 그리고 Tony Bennett' 와 같은 가수들과 같이 시작하는 'The Young Americans' 의 리드싱어가 되었다. 22살이 되던 해, 그는 솔로로 전향해 라스베가스에서 활동하기 위해 그룹을 떠난다. 그리고 그 곳 라스베가스에서 Dunes 및 Stardust Hotels 등에서 있은 두 개의 주요 광상곡 공연에서 주연을 맡게 된다.
- 이 그룹의 세 번째 새로운 멤버는 다재다능한 만능 탤런트인 대런 도울러(Darren Dowler)이다. 음악적인 재능을 가진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가수, 배우, 댄서, 기타리스트 그리고 작곡가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1984 년 유명한 연속 멜로 드라마 'As The World Turns' 이라는 작품에서 맡은 한 작은 TV 에서의 역할이 연속물인 'Swamp Thing, The Adventures of Superboy' 그리고 'MTV' 에서의 주인공 역할과 같은 더욱 유명한 역할을 맡는 계기가 된다. 그의 뛰어난 재능은 플로리다 주의 올란도 시에 있는 유명한 'Club R'에서 가장 열정적인 나이트 클럽 쇼 중의 하나에서 보여지게 되었다.
- 대런의 이러한 재능은 어린이 만화영화 시리즈 'The Reppies' 에서의 연예인들의 목소리를 더빙한 것을 포함해서 텔레비젼과 라디오의 거의 모든 성우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Sammy Davis Jr' 에서 'Michael Bolton' 에 이르는 톱 인기 가수들의 성대묘사를 할 수 있는 능력에 이르기까지 무한하다.
- ===================================================================
-
- Twenty million records and seven thousand concert shows ago, three young men in letter sweaters hit the music charts with their first single, "The Way You Look Tonight." The soft, melodic tune was a departure from the hard-driving music of that day, but listener requests made it a must for disc jockey play lists all over the country. In almost every poll, The Lettermen became "Best Vocal Group" or "Best New Group."
- Hit after hit followed: "When I Fall in Love," "Theme From A Summer Place," "Put Your Head on My Shoulder," "Hurt So Bad," and "Shangri-La" as well as over fifty albums filled with special romantic Lettermen harmony. one of their better known songs, "Goin' Out of My Head/Can't Take My Eyes Off You," was a first of its kind when it was released; it was the first hit record ever to completely integrate two songs as one. one deejay said The Lettermen sound was "the best thing that happened to romance since moonlight." Over the years, however, The Lettermen have been aware of the ever-changing music scene. Therefore, the group has constantly updated their shows through the trends of folk sound, amplified guitars, and synthesized keyboards to always keep the act "today." Through all these trends, The Lettermen theme still remains the love song. on their latest album, "Live in Concert" (Alpha Omega label), they prove that love ballads have a universal appeal and will continure to stand the test of time.
- Although they have had more than their share of recording successes, The Lettermen pride themselves on their live performances. Each show is a valentine to every audience as they maintain a whirlwind touring schedule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and abroad. For over 30 years, the popular singing trio has been capturing the interests of individuals at public events, private conventions, and special benefits such as the American Lupus Society of which The Lettermen are the national spokespersons. The universal appeal of The Lettermen sound has resulted in successful world tours in Japan, the Philippines, Thailand, Singapore, Hong Kong, France, Mexico and Saudi Arabia. The music of these true entertainers transcends all language barriers and warms the hearts of millions.
- In addition to playing in theatres and concert halls in every corner of the globe, The Lettermen have also appeared in many sports arenas with their touching acappella rendition of the national anthem. People Magazine honored The Lettermen's version of "The Star Spangled Banner" by voting the group, one of the biggest anthem singing groups in baseball." one critic even said, "They sing the national anthem the way it was intended to be sung."
|
x-text/html; charset=iso-8859-1" volume="-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