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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지난의 어느 병원에서 ...

천하한량 2007. 6. 13. 19:30
  • ▲ 12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지난의 어느 병원에서 한 환자가 민간요법으로 눈병을 치료하려고 눈에 뜸을 뜨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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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지난의 어느 병원에서 환자들이 민간요법으로 병을 치료하려고 머리와 귀에 뜸을 뜨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 ▲ 12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지난의 어느 병원에서 한 환자가 민간요법으로 눈병을 치료하려고 눈에 뜸을 뜨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 ▲ 12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지난의 어느 병원에서 한 안면마비 환자의 얼굴에 죽은 전갈과 생강 조각이 올려져 있다. /로이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