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는 이유 중에
많은 비율이 대인관계를 꼽고 있다.
동료간 상사간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하버드대에서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조사했더니
22%가 업무 때문인 반면,
나머지 78%는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직장생활에서 직장인의 능력이라는 건 결국 얼마만큼 다양하고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좌우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직장 내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직장 내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 실수에 대해 말할 때 주의하라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고
● 실수에 대해 말할 때 주의하라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고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모든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말하게 되면 기분이 상할 수 있다.
크게 문제되지 않는 실수는 언급하지 않는 게 좋다.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남의 단점에 대해서도 잘 얘기하지 않고,
좋은 말만 주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로 실수에 대해서 말하게 될 때는
때로 실수에 대해서 말하게 될 때는
상대방이 충분히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
상대방이 먼저 요구할 때 실수를 지적하는 게 좋다.
또 방법도 직접적인 언급보다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확실함보다는 의견 정도로 얘기하는 게 좋다.
방법도 잘못을 지적하는 표현보다는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수준이면 좋다.
실수를 감싸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에게는
실수를 감싸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에게는
우리는 안도감을 느끼며 동지애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관계는 더욱 좋아질 것이다.
● 비업무적인 대화 통로를 마련해라
업무만으로는 관계가 좋게 맺기 힘들다.
● 비업무적인 대화 통로를 마련해라
업무만으로는 관계가 좋게 맺기 힘들다.
때로는 술자리에서 때로는 동호회모임에서
때로는 차 마시는 시간이나 담배 피는 시간에
대화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게 좋다.
그때는 일 얘기보다는
세상사는 이야기나 뉴스소재 등을 얘기하는 게 좋다.
일할 때는 말도 없거나 딱딱한 사람들도
이런 비업무적인 자리에서는
호감을 가지고 말도 많이 하게되고
전혀 색다른 면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정규적으로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라든지,
정규적으로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라든지,
저녁때 술자리를 통해 친해지는 게 좋다.
평소 같이 항상 다니던 팀동료 이외에도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기 위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점심식사나 술자리를 같이하는 게 좋다.
처음에 어색하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참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새로 입사한 직원들은 먼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맘맞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그 주변사람으로 확대해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박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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