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 프랭클린
자기계발 열풍이 불고 있다.
자기계발 열풍이 불고 있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 분주하다.
몇몇 기업관계자가 생각하듯이
단순히 자기계발이 조직을 와해시키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성장과 발전은
기업의 조직을 오히려 튼튼하게 키워 준다.
기업의 중요한 핵심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의 중요한 핵심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인 핵심역량을 키워야 한다.
하지만 사실 말이 쉽지
자기계발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대부분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관성에 젖기 마련이다.
매너리즘이 직장생활을 지배하게 된다.
굳게 맹세했던 의지는 어느 틈에 꼬리를 감춘다.
자기 모순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면 매너리즘이란 무엇이며
그러면 매너리즘이란 무엇이며
직장인에게 왜 나타나는 것일까?
매너리즘(mannerism)이란 원래의 뜻은 예술측면에서 독창성을 잃고
평범한 경향으로 흘러 고정되어 신선한 맛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요즘에는 현상유지하는 경향이나 자세를 가리켜서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한다.
요즘에는 현상유지하는 경향이나 자세를 가리켜서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계속 반복되고 변화가 없을 때에는 싫증이 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한번 형성된 매너리즘의 기운은 좀체 벗어나기 힘들다.
또한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치고
자기계발에 성공한 사람은 적다.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져 자리 보존만 하고 있는 직장인에게
좀더 치열한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급격한 시대의 변화에 맞게
급격한 시대의 변화에 맞게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필요성에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
매너리즘에서 탈피하여
지속적이고 자기 주도적 자기계발이 요구되는 것이다.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지적 역량을 높이는 데
시간과 비용의 투자를 아껴서는 안 된다.
자기계발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계발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힘든 과정이다.
우선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에
어떤 성과를 낼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스스로 답을 해야 한다.
미래를 전망하는 안목을 키우고,
그 미래 한가운데에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놓일지를 예측해야 한다.
바야흐로 '자기 마케팅' 전략을 갖고 있어야만 살아남는 시대다.
바야흐로 '자기 마케팅' 전략을 갖고 있어야만 살아남는 시대다.
조직 내 자신의 의사가 얼만큼 전달되는지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
냉정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이런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내세울 만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가?
내세울 만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가?
업무 이외에 자신의 특기가 적어도 하나 이상 있는가?
조직 내에서나 외부에서나
자신의 능력을 알릴 자신만의 홍보전략을 갖고 있는가?
회사에 얼만큼 공헌하고 있는가?
자신의 건강에 투자하고 있는가?
10년 후 로드맵을 그리고 있는가?
매일 반복되는 자신의 업무에 빠지지 않고 자신만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가?
그러면 구체적으로
매너리즘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나만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야 실현가능성이 높다.
첫째, ‘나만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야 실현가능성이 높다.
우선 계절에 상관없이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하는 것이다.
물론 봄가을은 자기계발을 하기에 적격이다.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전략이 중요하다.
즉,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단순히 의지와 열정만 갖고는 매너리즘을 벗어나기 힘들다.
단순히 의지와 열정만 갖고는 매너리즘을 벗어나기 힘들다.
셀프 업그레이드(Self-Upgrade)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선행해야 한다.
둘째, ‘나만의 자기계발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 능력이 필요하다.
둘째, ‘나만의 자기계발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 능력이 필요하다.
업무와 연계하여 자격증, 실무교육 등을 통해서 별도로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다.
그런 자기분야의 경력사항과 회사에 공헌한 성과 등을 정리해
‘나만의 자기계발노트’에 적어보는 것이다.
셋째, ‘나만의 팬’을 관리해야 한다.
같은 업종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셋째, ‘나만의 팬’을 관리해야 한다.
같은 업종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능력은 선택이지만, 인맥은 필수이다.
직원간의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나의 팬’을 만들어야 한다.
나를 열렬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어려움을 극복하기 쉽다.
자신에게 필요한 네트워크가 무엇인지를
적극적으로 알아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윤영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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